애미라니 ㅠㅠ

아니 그거말고 니네엄마가 불쌍하다고 한거 ㅋ
아버지를 강간범으로 보고 자기도 강간당해서 낳았다고 하는거자녀

ㄷㄷㄷㄷㄷ

애미가 애 어미 줄임말 임. 애비는 애 아비고

촌 아래 사람에게 쓰는 말이긴 한데 패드립 까지는 아님.

아니 긍께 그게 욕이아니라고 ㅋㅋㅋㅋ

ㅇㅋㅇㅋ

에미 '어머니’를 홀하게 이르는 말
애미‘어미1’의 방언(경남).

아버지-아빠-아비-애비( '아'에 'ㅣ'가 붙어서 '애')
어머니-엄마-어미-에미( '어'에 '이'가 붙어서 '에')

애미는 사투리 일 뿐 애 어미의 줄임말이 아닙니다.


이 아이-이 애-[얘], 저 아이-저 애-[쟤] 가 되듯이
애 어미의 줄임말이라면 얘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에 이가 없는데 얘미가 될 수는 없죠.

어멈아 아범아. 애미야 애비야.

주로 조부모님들이 그들의 아들과 며느리를 부를 때 사용하죠.

위 단어를 단순히 아버지 어머니의 의미를 쓴다는건

이상하네요. 출처가 국립국어원인가요?

그렇다면 문의해봐야겠네요. 답댓 줘

에와 애를 구분 못하는 현대 한국인의 대화에서 구분하는 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가 에가 되고 아가 애가 되는 건 모음변화라는 측면에서 이뤄질 수 있지만
음성인 어가 양성인 애가 될 수 없죠.
그런 의미에서 어미는 에미라고 말하기도 하니깐 표기할 때 에미라고 쓸 수야 있겠지만 애미는 어렵다는 거구요.
제 윗 댓글 보면 처음 두 줄이 사전 검색한 거 긁어붙인 겁니다.
국립국어원같은데서는 에미나 애비도 쓰지 말라는 거 같은데
다음이든 네이버든 거기 사전에서는 애미는 에미와 달리 사투리라고 뜹니다.
애 어미/애 아비 의 말줄임말이 애미/애비라는 게 외려 출처가 필요할 거 같네요.

비슷한 걸로
요사이-요새
금시에-금세 란 게 있죠.

국립 국어원에 확인함. 좌측 방언 우측 표준어.

애비 = 아비 애미=어멈

결혼 후 "애를 가진" 아들과 며느리의 호칭

그렇다고 합니다 ^-^

싸이코패스라서 그러는거다.. 헛소리로 남자들 선동해서 등골빨아먹을라고.. 소시오패스가 더 적합한 단어이지만

암튼 도덕적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님

좋겠다...

시-큼!

신체적 차이로 인해 군대를 남자만 가야한다면 여자도 그에 맞는 무언가를 해야 남녀평등이지.

계원을 여자로! 어 시발이러면 꿀보직몇개사라 지겠다ㅡ

아니 진심으로 같은 전투병으로 여성에게 등맡길 남자대원이 없음.
그리고 삼 직으로 앉힌다고 쳐도 일처리 신뢰가 안감.
대가를 바라는거없음 이건 성역활의 차이이지. 차별이 아님.
네가 말한 그에 맞는 무언가가 내주장에서 안보교육임.
집지키는 개가 아니라. 군인으로 봐주길 바라는거.

드론 조종사 여성 앉히면 안될까?

왜? 중동에는 어린이들도 AK들고 있던데. 요즘 방아쇠 많이 무겁게 만드냐? 과거 전쟁시대와 달리 현재는 화기가 소형, 경량화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막 신체의 구조상 한계를 가져올만한 훈련같은걸 하는것도 아니고. 여자도 징병제로 해야한다.

그래. 가능은 할꺼야. 근데 그런 중동에서도 여성을 병사로 쓰는거봤어?? 애들에게도 총을 쥐어주면서 여성에겐?? 물론 차별이 심한나라라 그렇다고 넘어가자.

일반적으로 신교대의 교육기간 5주는 일반인을 병사로 육성하는 기본 시간이라고 하지. 네생각에 여대생 데려다가 5주동안 굴리면
병사로 쓸수있을거같아?? 될수있어 확율이나 가능성이 0이 아니니까.

근데 남성보다 효율이 좃망이라는거지. 그시간과 재화로 보다 많은 남성을 병사로 육성하는게 개이득일거야.

난 불가능을 말하는게 아님. 불필요하다는걸 말하는거지.
허나 여성들의 인식의 변화는 육체적인 능력을 제한하지 않아.
그래서 난 이런방향이 좋다라고 주장하는거.

이스라엘 시무룩...

ㅇㅇ 당장 손해라고 빡쳐할 여성들이 많겠지만.
당장 북한의 현실과 사병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안보교육으로
통감한다면. 주변 남성들, 동생, 친척들이
얼마나 희생적인 시간을 보내는지 알수잇을텐데 아쉬움.

공익이랑 방위 냅두고 왜 국방비를 걷냐? 원천징수해버리면 되는걸

세금처럼 수입에대해 얼마씩 내는거지
무조건 만19세이상 여자는 세금내시오. 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