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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어난 의료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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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60926-00000338-fnn-soci





현재 진행형으로 밝혀지고 있는 사건이다.









일본 요코하마 시내에 있던 대형 병원에서 88살 할아버지가 사망했다.


사망자의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그냥 노쇠사로 처리될 뻔 했으나,


유가족의 강력한 이의 제기로 인해 할아버지의 시신을 부검했다.


헌데 할아버지의 사인은 노쇠사가 아니라 계면활성제(세제) 유입으로 인한 중독사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요코하마 경찰의 조사 결과,


할아버지가 죽기 직전까지 사용하던 링겔에서 계면활성제 성분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우발적으로 계면활성제 성분이 링겔에 혼입된 단순 의료 사고처럼 보였다.




1) 헌데 85개의 병상을 갖춘 해당 병원에서 지난 7월에서 9월까지 2개월 동안 입원 환자가 50명이나 죽었다는 것. 그것도 같은 4층에서.


2) 외부에서 링겔에 계면활성제를 주사기로 주입한 흔적이 남아 있었다는 것.


3) 이미 8월달 시점에서 요코하마 시청에 병원 내부인 고발이 있었다는 것,


4) 요코하마 시청 측에서 이 사실을 경찰에게 알리지 않고 은폐하고 있었다는 게 차례대로 밝혀졌다.








경찰은 최초로 죽은 할아버지와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도 사망했다는 걸 알고,


시체를 무덤에서 파내 다시 재검사 했다.


그 결과,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의 시체에서도 같은 계면활성제 성분이 검출됐다.








이로 인해 경찰은 해당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들의 시체로 본격적인 재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허나 일본은 시신을 땅에 매장하는 것보단, 불로 태워서 화장을 하는 문화가 발달한 터라


조사에는 매우 큰 난항을 겪을 거라 예상 중이다.

51개의 댓글

2016.09.27
부총리가 또
0
2016.09.27
소름 돋네...

일본 범죄는 유난히 더 싸이코스러운 측면 많은 것 같다. 미국 흉악 범죄가 그냥 대놓고 미친 범죄 같다면 얘네는 변태적인 면이 있는....
0
2016.09.27
@무민
4채널 염소가스사건 찾아봥
0
2016.09.27
@무민
그래서 코난 같은 만화가 만들어 지는 듯
0
2016.09.27
@무민
우리나란 두개의 끔찍한 혼종
0
2016.09.27
@무민
쓰야마 31인 무차별 살인 사건 - 일본의 우순경 사건
http://blog.naver.com/ian3714/220722295650

요바이에 뒤섞인 이 사건도..
0
2016.09.27
저쪽은 범죄관련 쉬쉬하는게 좀 심한가보네..
그리고 난황은 노른자고 난항이라고 써야함
1
2016.09.27
@슈카
오타 지적 고맙다.
0
2016.09.27
@슈카
ㅋㅋㅋㅋ노른자 터지넼ㅋㅋㅋ
0
@슈카
ㅋㅋㅋㅋㅋㅋㅋ 난황이라 돼있었냐? ㅋㅋㅋㅋㅋㅋ
0
2016.09.30
@슈카
이렇게 유순하게 알려주니 거부감도 없고 보기도 좋네

이런 사람이 늘어야해..
0
2016.09.30
@아스리은
ㅋㅋ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윽박 지를 필요가 없지 ㅋㅋ 오지랖인거 알면서도
혹시나 나중에 공적인 자리에서 쪽팔릴까봐 지나가면서 넌지시 말해줄뿐..
0
2016.09.27
병원이 저런 싸이코짓해서 이득보는게뭐길레 저런짓을 한걸까?
0
2016.09.27
@사기좀친놈
병원 자체에서 한건 아닐것 같고
의사나 직급있는 사람중 또라이가 있는것 아닐까?
물론 자연사라몀 보험점수는 큰영향없겠지만
내 생각엔 병원에 힘있는 사람이 저짓하고
자연사로 위장 후 낄낄거리다가
내부고발자가 발견하고 시청에 신고했는데
시청이 짬시킨것아닐까? 시청관계자랑 아는사이라던지
0
2016.09.27
@사기좀친놈
울 할무이 입원한곳도 어르신들 되게 많은데 거기 병원에서 빨리빨리 로테이션시키려고 적당하다 싶으면 다 퇴원처리시킨다

뭐 넘겨들은얘기로는 새로운 환자받는게 기존 환자들 유지하는거보다 돈이 더 된다고도 하고

환자 유지비가 너무 많이든다고도하고

쨋든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병원측에서는 손해라고 들었음
0
2016.09.27
@사기좀친놈
엔젤 오브 데스라고 간호사나 의사들이 겪는 정신질환임. 저렇게 늙어서 고생하거나 고통스러운 환자 보다가 멘붕해서 결국 죽여버리는 정신질환.
0
2016.09.27
울나라도 안락사는 생겼으면..... 물론 저새낀 살인. 난 또 가족이 어쩔수없이 한건줄 알았는데
몇명을 보낸겨;
0
2016.09.27
캬 의료선서는 다 엿바꿔 드신 동조선 갓센세들
0
2016.09.27
난 이거 간호사 개인의 계획적인 소행이라고 본다. 4층에서만 그런 사건이 일어난 것도 그렇고 링겔에서 발견된 것도 그렇고. 아마 4층에 상주하는 간호사겠지. 링거팩에다가 약품 주사해서 혼합하는 것도 간호사라면 이상해보이지 않을테니까. 그저 와서 "할머니 진통제 넣어드릴게요^^"하고서 세제를 넣으면 누가 의심을 할까. 아마 사이코패스인 간호사가 환자의 목숨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행위를 하면서 이를 토대로 쾌락을(어쩌면 성적인) 느꼈겠지. 죽어가는 환자 곁에서 지켜보고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되네. 하지만 처음에 한두번해서 안걸리니까 (노인이라서 부검을 안할 거라는 생각을 애초부터 염두에 두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담력이 세져서 2개월만에 50명이란 수를 죽인거고 이쯤되면 상당히 강심장이거나 무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에 병원 측에서도 자체적으로 조사를 했겠지. 조용히 덮으려고. 아무래도 대형병원이란 곳이 돈 몇푼 더 벌겠다고 환자를, 그것도 그렇게 티나게 죽이는건 무리수라는 생각이 든다. 되려 조용히 범인 색출해서 내쫓아버리려고 했겠지. 근데 최근까지 그렇게 살인 사건이 터진건 못잡았단 소리고 병원측에서는 이미 휘슬블로어도 있었고 살인이라는 확증이 있었기에 매스컴에 알리지 않으려고 부검거부(강력한 유가족의 요청?)한걸테고. 아마 경찰이 낌새를 챘으니 당분간은 사릴텐데 CCTV 같이 너무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또 수사가 난항을 겪을거라고까지 했으니 일본 경찰이 용의자 중에서 있을 그 연쇄살인마가 그 살인충동을 얼마나 억제하고 그걸 언제 못참고 다시 발현시키느냐를 적절히 잡아내느냐가 관건일거 같다. 어쩌면 현행 장면을 잡아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음.
0
2016.09.27
@년째 MS단 졸개
그냥 싸이코 패스 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그렇게 하는게 환자와 가족을 돕는다고 믿고있는 확신범일 수 도있겠다
0
2016.09.27
@년차아재
음 일리가 없진 않은데 그래도 나는 이 범인이 사람을 죽이는게 나쁜거인걸 아는 쪽에 아주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음. 우선 연쇄 살인마 계에서 자주 보이는 남성인, 혹은 남성'적'인 연쇄살인마들은 주로 외과적인 상해를 남기면서 살인을 하는 경우가 잦아. 미국의 전설적 살인마인 에드 게인(Ed gein)이나 한국의 유영철, 그리고 남성'적'이라고 표현했던 벨 거네스(Belle Gunness)도 각자 망치나 총 등으로 살인을 했지. 반면에 의외로 여성 연쇄 살인마도 적지 않은 수가 있는데 이들은 대체로 독약, 독극물 같은거, 곁에서 서서히 피해자의 죽음을 목격하고 만끽할 수 있는 그런 류의 흉기(?)로 살인을 해. 대표적인게 제인 토펜(Jane Toppan)이라는 사람인데 19세기 후반~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연쇄 살인마로 이번 케이스와 같이 간호사였고 독극물(치사량의 향정신성 약물)로 살인을 한 사람이야. 여담으로 소름 돋지만 죽어가는 환자 곁에서, 그 삶의 경계선에서 잠시 죽었다가 다시 숨이 돌아왔다가 다시 죽는걸 반복하는 환자를 그 곁에 누워서 완전히 숨이 끊어질때까지 붙들고 있는걸 즐겼다고 하네. 다시 돌아와서, 이 여자는 일반 여성 연쇄살인마들이 보험금 같은 금전적인 것을 목적으로 살인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성적 쾌락을 위해서 살인을 한 케이스야. 결국 환자와 가족을 위해서 - 시그널에 나왔던 그 살인마와는 다르게 - 살인을 한건 아니게 되는거지. 결국 정신이상으로 인해 교도소 대신 정신병원으로 보내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번 경우도 그 '드문' 경우의 여성 연쇄살인마가 아닌가 싶다. 단지 다른 점은 제인 토펜는 1895년부터 1902년에 검거될 때까지 7년동안(자백에 따르자면) 31건의 살인을 한 데 반해 지금 알려진 사건의 범인이 단일범이라는 전제 하에 이 살인마는 단 2개월동안 알려진 것만 50명을 죽인, 그 살인마의 전설 중 하나인 제인 토펜보다도 더 악독한 살인마가 될거라는 점이지.
0
2016.09.27
@년째 MS단 졸개
아니면 자기가 일하기 귀찮아서 환자를 하나둘씩 보낸거 아닐까
0
2016.09.27
@식품코너
귀찮은거거나 아니면 가끔가다 막 진상부리는 환자들 보복한다고 그런걸지도,
0
2016.09.27
@다롱찌
2개월 사이에 진상이 50명이나..! 같진 않고 어쩌면 노인혐오 이런게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0
2016.09.27
@식품코너
에이 설마. 드립이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일하기 귀찮다고 환자를 죽일..수도 있으려나 어쨌든 비교적 정상적인 범주(말이 웃기긴 하다만)안에 있는 금전적인 동기 이런 동기는 아닐거 같다고 생각함 워낙 흉흉하고 기묘한 세상이다보니..
0
2016.09.27
@년째 MS단 졸개
돈받고일하는거라도 말안통하는 사람을 다루거나 같이 일해야한다면 자살충동 느낀다

근데 저 사람의 상대는 나이드신분들 많잖아. 처리하기도 쉽지 병동이니까 링거에 다른 약물 조금씩 넣어서 죽어버리면

부검하지않는 이상 자연사라고 생각하겠지
0
@년째 MS단 졸개
야 근데 엔터를 치는 자비를 좀 발휘해 줄 순 없을까...
0
2016.09.27
@핸들이빠이꺾어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ㅠ 엔터치면 공간 부족이라고 댓글창이 태클걸까봐 그랬엉 ㅠ 담부턴 조심할께
0
2016.09.27
@년째 MS단 졸개
나도 여성 간호사라는데 한표. 남자 싸이코패스들은 독극물 같은거 안씀.
0
@발터PPK
쓰던데
0
2016.09.28
@발터PPK
사실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http://www.ranker.컴/list/serial-killers-who-used-poison/ranker-crime
에서 보면 H.H.홈즈를 필두로 독극물(가스)를 사용한 남성 연쇄 살인자가 꽤 있어.

사실 이건 내 뇌피셜이지만 남성=외과적 상해/여성=내과적 상해 라는 인식이 잡히게 된게 후자 인식이 너무 강하게 작용해서라고 생각해. 평균적 피지컬이 좋은 남성에 비해 여성은 아무래도 완력이 딸리니까 날붙이나 둔기류는 사용하기가 아무래도 힘들겠지. 특히나 여성 연쇄 살인마의 경우에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타겟으로 하는 것도 더 그렇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여성은 완력부족과 보험이라는 특수성에 의한 의심 피하기 이 두가지 이유로 독극물을 자주 사용한 거라고 생각해. 일례로 위에 썼던 벨 거너스란 여자는 여성이지만 남성에 견줄만한 거구라고 해. 그러다보니 완력이 필요한 도구들이 사용이 가능했고 또 실제로도 도끼를 사용해서 시체를 처리해버려. 물론 보험금을 노린 범행이라 병사로 꾸미기 위해 독극물을 사용했기는 하지만.
결국 "여성 연쇄 살인마는 (거의 항상) 독극물로 살인을 한다"라는 인식이 좀 꼬이면서 "남성 연쇄 살인마는 날붙이나 둔기로 살인을 한다' 라는 인식이 생겨난 거라고 생각해. 결국 남성 같은 경우도 알버트 피쉬같이 성적 쾌락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성 연쇄 살인마의 경우처럼 보험금을 노리거나 혹은 개인 취향 등 다른 사정에 의해서 독극물을 사용한 경우가 꽤 있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
하긴 내가 위에서 쓰기를 여성을 전제로 하긴 했지만 그건 평소 쉽게 접할수 있는 간호사가 여성이기에 그렇게 말한거긴 한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특이 취향'인 남성일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0
2016.09.27
소름돋네 시발
0
2016.09.27
무조건 화장이 좋은건 아니내
인간이 너무 많아서 태워버리지만 말야
0
이거 뭐 김전일급 잔인한 탐정물에서나 볼법한 살인방법인데 코난은 양반이네
0
2016.09.27
그 서프라이즈나온 할아버지생각나네
그할부지도 환자엄청 죽엿던데
믿고맡기는데 참 무섭네
0
2016.09.27
@아기맹수
헨리 하워드 홈즈 말하는건가? 할아버지 연쇄살인마가 한둘이 아니라...알버트 피쉬도 있고
0
2016.09.27
얼마전 일본 어디 요양원에서 직원이 칼부림으로 19명인가 사망하는 사고가있었는데 또 이런일이 터지네. 노인혐오범죄로 봐야되려나
0
@아타챠
그건 장애인 시설 아니었음?
0
옛날에 신생아들 죽인 간호사 사건도 일본 아니였냐? 자기 담당 애가 죽었는데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게 좋아서 애들을 하나 하나 죽이던...
0
2016.09.27
ㅋㅋㅋ 동 조선은 오늘도 시끄럽군요.
(절레절레) 하지만 멀었습니다. 분발하셔야겠는데요?
0
2016.09.27
50명중에 한가족만이 이의를 제기한게어쩐지 슬프네 사망한사람 모두 늙은환자였을까??
0
2016.09.27
한국이 그마나 정상이라는걸 알꺼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이유없이 에이즈걸림. 나중에 알고 보니 셀프주유소 총에다가 누가 에이즈 감염된 침을 달아 놓음.

어리둥절 에이즈행
0
수사물 미드에서 이런거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죽음의 천사(angel of death)라고 간호사가 가망없는 환자들 죽이는 범인이었음
간호사는 안락사를 시킨거라고 주장하고 고통받는 환자를 편안하게 해준 것 뿐이라고 하더라
0
2016.09.27
@아워너테큐투더게이바
그게 간호사나 의사들이 자주 걸리는 정신질환임. 엔젤 오브 데스라고 그걸로 재판하는 의료원들 의외로 많음.
0
2016.09.27
전에 개드립에서 일본은 알게모르게 납치나 살인등 일어나는거 많이 은폐한다고 하는 내용이였나?
그런거 봤었는데 진짠가보네 ㄷ
0
2016.09.27
2개월동안 50명이 죽어나갔으면 담당의사가 모를수가 있나???
아무리 대형병원이라도 그렇지... 무서운 사건이구마이
0
2016.09.27
거 어디지? 유럽어디인가 미국인가에서 간호사가 링겔에 뭔 액체 주사해서 사람 많이 죽이고 그랬던 일이 있다고 본 것 같은데
0
2016.09.27
친절한금자씨 실사판이네ㄷㄷ
0
2016.09.27
50명이면 거의 희대 연쇄 살인 사이코 패스에 속하지 않나
0
2016.09.27
@위험한생각
어차피 곧 죽을놈들인데 뭐

하면서 귀찮아서 죽인거아닐까 싶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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