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지는 상태(Slide)는 같지만 미끄러짐을 의도적으로 일으키고 그 수준과 차량 상태까지 최선의 코너 공략을 위하여 의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드리프트, 미끄러지는 것은 의도적으로 일으키며 차륜의 회전은 계속 하지만 그 상태 제어가 완전히 의도적이지는 못한 것이 파워 슬라이드다
나무위키 켜본 결과

나무위키 꺼.. 걔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거 같은데 최선의 코너공략을 위하려면 아예 차량의 접지력을 상실시키면 안돼.. 보통 파워슬라이드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걸 드리프트라고 해. 파워슬라이드는 그냥 뒷바퀴가 고 rpm으로 접지력 잃고 미끄러지는걸 말하는거니까

흙수저라 저런데아니면 정보 찾기가 힘들어서

ㅠㅠ 여기서 흙수저가 왜나와 저런거 경험하는고 실제 교육받는거 얼마 안해

파워슬라이드는 후륜의 힘이 넘쳐나서 슬립생기는걸 말하는거임.
전륜인 i30은 파워슬라이드가 나도 뒤가 흐르지 않는다...

ㅇㅇ 후륜의 힘이 넘쳐나서 슬립생김 = 뒷바퀴가 고 rpm으로 접지력을 잃고 미끄러짐
컬쳐쇼크냐 문화충격이냐의 차이지 ㅇㅇ. 전륜인 i30이 뒷바퀴에 슬립나려면 파킹브레이크로 락업을 해야 미끌리지. 파워슬라이드라는것 자체가 있을수가 없지 전륜은. 슬라이드 있어봤자 언더스티어로 앞바퀴 접지력이 떨어지는 정도

멍청한 걸 흙수저 변명을 하네

접지력 얘기는 안보이는데
그 이후에 수정한건가

드리프트를 한다는것 자체가 뒷바퀴 접지력을 잃었다는 얘기니까. 위에 최선의 코너공략을 위해 의도적으로 조정하는게 드리프트라고 해서 쓴거

파워슬라이드는 지속적으로 하기 힘듬. 반면 드리프트는 더 오랫동안 차를 미끄러뜨릴 수 있지.
더 많은 차이가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이럼.

파워슬라이드는 코너 들어갈때나 핸들 꺽고 후륜구동 차에서 rpm 높여서 뒷바퀴 스핀시켜서 접지력을 잃게 만들어서 뒤에 날라가게 하는게 파워슬라이드. 그걸 계속 유지하면서 코너를 도는게 드리프트. 저건 그냥 parking brake같은걸로 뒷바퀴 lockup 시켜서 미끄러지게 하는 드리프트도 아닌 파워슬라이드도 아닌 눈물의 똥꼬쇼

으으 극혐...

ㅅㅂ 사고안나는게 기적이다


했는데 옆에 관련영상에 거짓말처럼 사고영상 ㅋㅋㅋㅋ

ㅅㅂ 중동새끼들은 목숨이 여러개냐?? 왜 저리 파리목숨마냥 사냐 ㄷㄷ 운전자나 관중이나 그냥 목숨 내놓고 하네

아랍드리프트 찾아보면 차전복되서 팔날라가는 영상도 있다 ㄷㄷ

관련영상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 사람 날아가고 팔 떨어지고 으....

그립주행이 더 빠른건 사실아님?
그립주행하다가 특정코너에서는 할수없이 드리프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드리프트를 커버치는 기술이 나온건가

바퀴 접지력 유지가 잘되는 노면이랑 타이어 + 기술력 덕분에 더 빨리돌수있다 이거임

드리프트 안해도

예전에는 노면성능도 떨어지고 접지력이 충분하지 못해서 높은 속도로 코너주행하면 미끄러짐 때문에 드리프트가 나온건데
요즘은 접지력이 많이 확보되고 가속력도 좋아서 코너 탈출시 빠르게 가속 지점을 잡는게 더 빠르게 나감
지금도 오프랠리 같은 곳에서는 드리프트가 사용되긴 함 근데 일반적은 서킷에서는 그립주행이 낫겠지

예전엔 차량 기술 부족으로 인해

좋지않은 노면에서 조작의 실수로인해 슬립으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고

특히 고속에서의 레이싱에서는 이러한 문제는 치명적이고 정확한 코스공략을 위해 드리프트라는 슬립컨트롤 기술이 생김

요즘 차량같은 경우는 그당시와는 다르게 각바퀴의 회전수나 슬립량을 게속 확인하고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차체조절과 서스펜션, 구동력과 토크까지 잡아주는 기술들로인해서

요즘차량은 옛날 차량과 같은 조건의 코너를 돌아도

예전차량은 자빠지고 굴르고 대형사고가 날 상황에도

굉장히 부드러운 고속 코너링 및 주행이 가능해집니다.

드리프트 ff 됩니당

오버 스피드 상황에서 걍 밀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