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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어떻게 생각하냐??

 

여자 논리 너무 이상한데..??ㅋㅋㅋㅋ

개고기 먹어본적은 없지만 저 논리면 바로 머리 밀고 스님행 ㄱㄱ인거같음.

171개의 댓글

개=애완동물 이전에 가축이고 식용도 문화.
축산법으로만 어케 됐으면... 그래야 동물학대고 뭐고 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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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쟤네들때문에 걔는 사람의 친구가 되어부러서 축산법에 못들어가는 거 아니냐?
0
2016.08.24
@BarrettM90
그렇지 그래서 법의 보호가 없어서 뒤에서 고통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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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BarrettM90
걔가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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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아몰랑파워
걔가 개야 헿헿..맞춤법 틀린 나도 개야 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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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개고기 없어서 못먹지

개고기 먹는다고 ㅈㄹ하는것들은 천연가죽으로된 모든 제품들 사용 안하면서 동시에 채식주의자 일떄만 ㅈㄹ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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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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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가는 소 의문의 1패 업진살 살살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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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16.08.24
개고기를 먹는것은 상관없다.

다만 현재 법률상 개고기는 도축에 관련된 법에 있지 않아서 청결하고 깔끔한 도축이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개고기를 만드는 업자들은 식품위생법에 다 걸리는게 대부분이다.

개라서 먹지말자는게 아니라 키우는 과정, 도축하는 과정도 더러운데 개고기 자체가 식품으로 인정받고 파는게 아니기때문에 현재 먹으면 안되는게 맞는말인듯 하다.
1
2016.08.24
@358
사철탕개꿀맛 ^오^
0
2016.08.24
@아몰랑파워
사철탕 못만들면 개냄새 존나게 나서 진짜 더럽게 맛없더라.
먹기도 전에 야생에서 키우는 안씻은 개누린내가 나서 진짜 와.
0
2016.08.24
@므르므즈
개고기가아니라 고양이고기를쓰시나봄
0
358
2016.08.24
@므르므즈
사철탕이 개고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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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358
댕댕탕=보신탕=사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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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겨울아찌
영양탕
0
2016.08.24
@358
사철탕 식객에도 나옴
0
2016.08.24
@358
오 여자가 님처럼 이야기만 했음 아 그럴수도 있구나 했을듯.
0
2016.08.24
@358
ㅇㄱㄹㅇ 개고기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더러워서 안먹음
0
358
2016.08.24
@슬랩
개고기 사육환경이랑 도축작업, 식품위생에 다 걸리지 않게된다면 나도 먹어볼듯 하다만, 지금은 너무 더럽다.
0
2016.08.24
@358
동의 한다. 원래 복날 마다 사철탕 꼬박꼬박 먹었는데
개 키우는데 몇곳 보고 나니까 너무 비위생 적이라 못먹겠음
0
2016.08.24
@358
이 논리 펼치는 개고기 반대론자 애한테
그럼 다같이 개고기 합법화 지지하자고 하닌까
갑자기 걍 쌍욕하고 가던데 ㅎㅎ
너한테 한 말은 아니고 전에 했던 키배 생각나서 ㅋㅋㅋ
0
2016.08.24
@358
너 말잘한다
0
358
2016.08.24
@코콘
헤헹..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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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358
근데 법제화하려 해도 동물보호단체에서 반발하니 못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왜 축산화하려는 걸 막는지는 이해 못하겠다
0
@358
개고기도 가축으로 올리자고 하니까 반대하던 새끼들이 동물보호단체라는것들이다
0
2016.08.24
@358
이렇게 말해야지 동의 해주는데 저여자는 뭔 보편적 논리고 반려동물 거리면서 왜곡이나 해대는지
0
2016.08.24
독일처럼 애완동물도 법으로 재정해서 관리를 해야하는데 단지 식용문제 뿐만 아니라 유기 등의 문제도 심각함.
소나 돼지나 닭도 원산지이력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어디서 생산되고 어디서 도축됬는지 다 조사할 수 있는데 왜 개는 그렇게 안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개의 권리가 중요하면 개 역시 국가에서 관리하도록 법 개정을 요구해야지 소비자들에게만 뭐라하는건 그냥 아비귀환임.
자기들이 먹기 싫다면 법으로 어떤 종은 식용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힘을 쓰든해야지.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말티즈나 허스키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잘 도축된거니 먹어도 좋다고 파는거나 먹지 직접 도축하는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
요즘 개공장도 문제 많던데 아예 통 틀어서 관리하도록 해서 서로 믿고 키울사람은 키우고 먹을사람은 먹게 정리해야지.
0
업진살 살살 녹는다잉~
0
2016.08.24
업진따리 살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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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내생각엔 10년이상지나면 개고기문화는 거의사라지지않을까싶은데
적어도 내친구 가족 지인들포함해서 개고기먹는사람 한명도못봄
0
2016.08.24
@끼까꾸꾹꽑
먹고살기좋아져서그럼 옛날엔 먹을께없어서 개고기먹음 님주위에 나이좀있으신분들한테 물어보면 한번씩은 드셔보셨을듯
0
2016.08.24
@끼까꾸꾹꽑
파는 곳도 많이 없을뿐더러 가격이 더럽게 비쌈 ㅇㅇ 그돈 주고 그거 먹을바에야 더 맛있고 좋은걸 먹지
0
2016.08.24
개가 애완동물로서 익숙하겐 한데 소나 돼지는 어쩔꺼냐? 가축도 개랑 똑같은 동물인데
0
2016.08.24
그런사실없습니다 ㅋㅅㅋ
0
2016.08.24
확실히 개고기는 이제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긴 함.

지인 중 현재 50대 바라보는 분이 계신데, 자신이 처음 직장생활 할때엔(20년전) 여름날 회식하면 거의 무조건 개고기 먹으러 갔다고 함.
지인 분이야 체질상 개고기가 안맞는다고 해서 입에 대지도 않으셔서,
나름대로 고충도 있다곤 하셨는데 요샌 삼겹살이나 치킨 먹어서 옛날보다 오히려 더 좋다고 하시더라.
0
2016.08.24
난 입에 안맞아서 안먹는데 딱히 반대는 안함.
애초에 요즘은 찾아서 먹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어차피 몇년 있으면 다 없어질듯
0
2016.08.24
고귀한 프랑스에서는 미개한 한국인들이 개고기 먹는다고 개지랄하는데

걔네들은 샥스핀을 먹기 위해 개로 미끼를 쓴다며?ㅋ

샥스핀도 지느러미만 잘라서 상어는 가라앉아 익사하고 ㅋㅋㅋ

누가 누구 보고 야만인이라고 부르짖는건지 모르겠더라.
1
2016.08.24
@노르푸스
내로남불은 본능이지
0
2016.08.24
개고기 먹을만함.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먹은거긴 하지만 맛있게 먹었었거든

할아버지가 개고기 좋아하셔서 친척들 다 모일때 보신탕 먹곤 했어

그게 개고기란거 알게된게 친척들 다 시골집에 모이면 마당에 있는 개가 사라져 있는거야.

아부지는 그냥 누가 데려갔다고만 해서 큰아버지 술 진탕 마셨을때 물어봤더니 마당에 있던 그 개 맞다네ㅋㅋㅋ

그 뒤론 조금 피하게 되더라 한 1~2년 지날때 쯤 되서야 주면 먹는정도?
지금이야 뭐 시골갈 일 없으니 안 먹을거같긴 한데 모르지ㅋㅋ
0
2016.08.24
할리: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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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나도 개고기 먹어본 적도 없고 호기심에 일부러 가서 개고기 무슨 맛인지 한번 먹어보자 할 생각도 없지만

저 여자 말대로 개가 반려라는 이유로 먹으면 안되는 거라면
돼지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돼지도 먹으면 안되는 거 아니냐

고로 저 여자 논리 무논리 씹썅논리

근데 그 이전에 저 여자 유명함 저런걸로
전에 어디 개고기 파는 장터 가서 시위 한답시고 지랄하기도 했고
0
2016.08.24
개고기 논란은 저런교수들나와서 토론할 수준의 문제가 아님. 개인의 취향문제를 못배워쳐먹은 애견가들이 개지랄하는거임. 개가 반려동물인건 지들생각이지 개를 식용으로만 접한사람들 눈에는 그냥 고깃덩어리임. 가치관차이문제를 가지고 지들이 뭐라고 먹으라마라 개소리인지... 의무교육이 니렇게 중요함. 학교다닐때 토론은 커녕 쳐잠만자다 온새끼들이 저렇게 무식한거임
1
2016.08.24
대화 중간중간에 자꾸 뭐 남성성 이지랄 하는 걸로 봐서
업진녹 + 페미나치 속성 둘 다 가지고 있네
씹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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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딱 20초만 들어도 걸러야된다는거 촉온다
개가 다른 동물에 비해 우월하다는 것은 아니다. 근데 개가 차별되어 이용되어 왔다 ???
소는? 밭은 소가 갈았는데 소는 왜 쳐먹어
0
2016.08.24
조오오온나 고전으로 아는데 여자가 하는소리 순 개소리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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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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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개고기 맛있음 근데 가성비 따져보면 나쁘다고 봄

탕 한그릇에 만이천원 이러니까..

개키우는 입장이라 요샌 잘 안먹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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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남이 처먹든 말든 신경끄면 되지
오지랖 넓힐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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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이런식으로 논의되면 식물도 못 먹는다. 꽃에 이름지어주고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여기면 한도끝도 없다.
0
2016.08.24
소고기 닭고기도 먹는데 개고기는 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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