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있는 얘기구만, 내 주변에도 그런애들 몇명있어 그중 젤심한애는 자살시도도 했었지
조금 부풀렸을수도 있지만 저정도면 주작 아닌것같은데?

주작아니냐 ???

애비도 쓰래기지만 애미도 답이없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근데 저런집 엄마는 무슨 정신이냐 ㅋㅋ

힘없어서 앞에선 아닌척해도 뒤에서 몰래 몰래 챙겨주는거면 모르겟는데 같은 여잔데도 여자라고 개무시하는데 이질감을 못느끼나

유교집안에서 크면 저런마인드 가지고있는 사람들 많더라. 저런짓도 ㅄ같이 신앙이라고

우리아버지도 저정도는아니지만 완전한 가부장적인사람이라 글읽으면서 공감했는데, 주작이라고말하는사람이 많은걸 보면
그래도 이런가정을 겪지않은사람들이 많은거같아 다행이란생각도 드네

왜 저러는거지
난 남자형제밖에 없어서그런가

딸낳으면 이뻐서 잘해줄수밖에없을거같은데

저거 쓴놈도 결국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방관자일 뿐

근데 저런집 진짜 있다

인기글이라 봤더니 발암이네 주잨이길빈다

저런 집 있는데 엄마는 진짜 더 쓰레기네...

쉰 넘으신 우리 고모도 3남 1녀중 셋째인데 할아버지한테 똑같이 교육받고 대학도 원하는곳가셔서 지금 국립대 교수 하고계심 30년대생이신 할아버지가 안그러셨는데 요즘 세상에 저딴 가정이 있을리가 만무하지

개 소름 돋는다

저런 집 존재한다 딸을 노예다루듯이 하는 가정;;

나도 한군데 알고 있어서 공감할수밖에 없네 진짜 불쌍함

웹툰중에 비슷한 소재 다룬게 있었는데 뭐더라 레진꺼엿는데

할튼 딸내미 사람취급 안하는 가정 존재함

뭐 저런집이 다잇냐 그런친구들은 진짜 아직 그런집 못봐봐서 그런거

개 헬임

더 소름인게 뭔지아냐? 작성자도 나는 아버지처럼 절때안살거야 그러지만 무의식적으로 아버지 똑같이 따라간다

문득 시발 내가 아버지랑 똑같애지고 있자나 그런생각이 들면서 괴로워한다

응 주작 꺼져 ^^

주작주작 하지만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다 저것보다 조금 덜 하긴 하지만 주위사람이 보기에 안쓰럽다

저 정도는 아니지만 차별하는 집안은 꽤 들어봐서 앎. 시대에 동떨어져서 사는 인간들이 종종 있어.

21세기에 저런 병신 같은 새끼들이 어딨어. 당연히 주작이지.

웹툰 단지 생각나네 맙소사 ㅋㅋㅋ

인터넷 상에서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이야기에다가 읽는 사람을 의도한 방향으로 끌어들이려는 글은 99.8%확률로 주작이라고할수있음

나였으면 큰형한대후려쳤다

딸년이 뇌내망상으로 문학작품을 만드셧네

ㅋㅋ 진짜라면 그것이알고싶다감인데

보다가 빡칠거 같아서 그냥 내림..
요즘 이런거 못보겟다 ㅜㅜ
그치만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ㅊㅊ은 함

조패서 정신차리게 해드려야

판타지 소설 아니냐???

저렇게까지 싫어할 수가 있나?
나 같으면 원망 이전에 궁금하겠다

와 소름돋게 만드네... 나는 동생이랑 두살차이인 남매인데 어릴 때 내 옷 입고 자라서 불만 많은 줄 알았는데 지금 다 컸는데도 내 옷입음 쌍간나년 옷도 별로 없구만 물론 어머니도 내 옷 입으심...ㅠ 이게 아니고 차별도 별로 없었고 외할머니가 남자애라고 차별좀 하셨는데 지금은 동생 더 예뻐하시고 부모님 두분다 농담 좋아하고 가벼운 분위기 좋아해서 좋은 가정에서 자랐다고 생각하는데 저거 보니까 진짜 소름돋았다. 난 모든 인간은 자라난 환경에 따라 생각이고 성격이고 인성이고 다 자라면서 결정되는거라 생각하는데 저런 가정에서 자라면 평생 고통받겠다.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길 바란다.

저런집 없다니.. 주위한둘은 저런가정있을걸 듣지도않고 말하지도 않아서 그렇지 말하고싶어도 말할곳도 없지 말하면 약점되기도하고 그래서 있어도 없는게되는것도 있는데 당사자들도 저걸이야기하긴 힘들어하기도하고 듣는사람도 힘듬 어릴때부터 겪다보니 저항하기도 힘들어
저걸 어떻게 그냥 겪냐거나 나둔다는사람들 회사에서 부조리에 어떻게 행동해? 가정도 비슷해 말처럼 쉽지 않아 거기다 부모나 어릴때 가정은 바움테스트에서 뿌리인데 회사서 그러면 부모와의 관계는 이상없으니 견딜힘은 있어 하지만 부모에게 대항하면... 꽤힘든가봐 뿌리가 없는 나무는 어떨까 ㅋㅋ ....그렇다고 부모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개선해 나가자고 한다면 병리적인게 말로 쉽게 되던가.. 아버지는 저러고 어머니는 딸이 모은돈 꺼내서아들들물건 사주기까지 했지 거기다 형은 청소안해줬다혼낼때 웃고있고 글쓴이외엔 당연하다느끼는 상황이라 힘들걸 글쓴이에게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누나한텐 그래도 그들중 외면하지 않고 사람으로 대해준 가족이야 그리고 글쓴이는 그런상황에서 형이나 가족처럼 대하지 않고 누나 신경써주고 견딜수있게 옆에 있어준 사람이고 유일한 뿌리일려나싶음 아 저게 주작이라는 사람들 더한것도 있음 몇년전 한국에서 친아버지가 성폭행한 자매가 있었음 언니가 자살한뒤 동생도 자살했어 이것도 주작이라 할거냐

진짜 시대착오적인 (특히 늙은이들의) 가부장제, 남성우월주의 등의 구시대 의식을 개혁할 생각을 해라. 맨날 엄한 사람들 건드리면서 여성>남성 구조를 만들려고 책략 꾸미지 말고...... 혹시 과거에 있었던 남성우월주의로 인한 피해를 젊은 사람들 사이에 여성>남성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보상받으려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 그것은 새로운 성별 갈등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양성평등이 아닌 한쪽 성만 우월하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회기득권으로서 힘을 가지고 구시대적 사고를을 바꾸지 않으려는 구세대와 양성평등을 핑계로 여성>남성의 구조를 만들려는 패미가 여러 문제 중에서도 큰 문제라고 본다.

망가스토리가 떠오르는데... 큰형이랑 아버지가... 누나를...

적당히 해야지 주작티가 너무 나네

저런데다 소설쓰면 다 믿어줌??
난 씨발 호그와트 마법학교다님

ㅋㅋㅋ 2등급에서 1등급 올리려고 영어학원 ? 그때 큰형은 탁구 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작도 존나 못하네

젊은 애들중에서도 저런 판타지 있는 애들 없을꺼 같냐??
여자는 가정에 충실해야되서 외부활동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애들
여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