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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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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연넷 (연세대 커뮤니티)



씨발 역시 틀딱충 개새끼들이 문제잖아
근데 왜 젊은 남자들 개새끼 만드냐
자칭 페미라는 놈들은 저런 여자를 도와야지
왜 남혐질을 하고 지랄들이지?

260개의 댓글

OqO
2016.08.04
내 친구도 아버지가 싸이코였었음 학생땐 공부잘해서 서울명문대가고 딸 아들 낳았는데 꽉막힌 꼰대라서 첫째 누나가 집나갔고 친구한테는 마이스터고 데려다 앉힌다면서 자퇴하라 그러고 마이스터고 전기인지 후기인지도 몰라갖고 전기라던 아들말 무시하고 후기라고 그래서 결국 친구 자퇴하고 검정고시친다 했었음... 가족이 아버지 혼자살고 나머지 다 다른집에산다고 했고...(집이 3개..은수저..)
주작아닐듯.....
0
2016.08.04
저런 환경에서 자랐는데 자기 혼자서만 다른생각 갖고 있다는 것도 그렇고 자기빼고 다 누나 무시한다는 점들이 너무 주작소설같다ㅋㅋ
0
2016.08.04
저런집있다 ㄹㅇ
0
2016.08.04
주작이지 저런 가정이 있을 리가...
0
2016.08.04
@드라이터치
있어.. 생각보다 많다.. 좀만 관심가지고 찾아보면 너무 많아보일걸.
0
2016.08.04
@드라이터치
메진코믹스에 단지라는 만화 연재된거 보면 의외로 많은듯함
0
2016.08.04
씨이발 지가 억울한 것 당한적 없다고 남들도 당하지 않았을거라는 븅신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암걸린다
씨이발놈들아 무조건 주작주작하지말고 이 글에 있는 댓글만이라도 좀 쳐봐
0
2016.08.04
주작아니면 글쓴이는 저런환경에서 자랐으면서 어찌 아버지행동이 나쁘다고생각할까? 애초에 보고자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할텐데
0
2016.08.04
@로또
그렇죠 ㅎㅎㅎ 일제시제때 조선징들 대일본제국에 강제로 총알받이로 끌려가고 위안부로 끌려가는것도 당연하고 일본인들 만나면 굽신굽신 거렸겠죠? 보고 자라서 당연하니까?
0
2016.08.04
@밀개서다
? 틀리지 애초가 아니잖아
0
2016.08.04
@밀개서다
역갤러다운 비유다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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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로또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 대가리만 있으면 옳고 그름은 구별하겠지..
0
2016.08.04
@로또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겠지
저건 누가봐도 병신같은데
옛날에야 교육못받아서 옳고그름을 판단못하니까 커서 저딴식으로 변했고
요즘은 기본적인 교육은 다 받아서 똥멍청이들 아니고서는 옳고그름을 판단하는건 가능하지
0
2016.08.04
@로또
글쓴이가 마지막에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인식 못하고 식겁할만한 발언도 서슴없이 내뱉었다고 말하고있잖슴
기본적으로 사회생활이 가능하고 천지분간이 가능한 머가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게 옳고 그른지는 다 앎
물론 가정환경도 되게 영향이 많이 끼쳐서 저렇게 되진 말아야지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향받아있는 상태가 허다하지만

나도 아버지께서 주장이 강하고 강압적이고 다혈질이신데 슬슬 옳고 그름을 나눌 줄 아는 사고가 생길때 즈음 그 모습 보면서 생각했던건 저렇게 살진 말아야지 였다. 또 커서 사회에 속해있다 보니 깨달았던건데 나도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남들보다 짜증도 많이내고 다혈질이였다는것
중고등학생? 그즈음에 좌우명이 개같이 살지 말자 였는데 지금도 좌우명은 저거다
0
2016.08.04
저 상황이 되도록 가정 환경 안바꿨던 작성자도 문제가 없다곤 생각 못하겠다
0
2016.08.04
@개충
저 상황에서 머하면 되는데?? 잘 모르겠어서 물어봄
0
2016.08.04
@월브
자기도 가족의 일원이고 그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설득을 하든 강경책을 쓰던 해서 아버지를 고쳐야지. 머릿속으론 나쁘다 생각하면서 방관하는게 결코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0
2016.08.04
@개충
누나가 20대 후반이다 글쓴이가 20대 초반이다

그럼 최대 10살차이고 최소 5살차이인데 중간값으로 7살차이라하자 누나가 19살에 수능을 보지?? 그럼 글쓴이는 12살 초5임

그리고 수능보기 전부터 훨씬 별일 더 있었겠지

그럼 초2 3 학년새끼가 아버지한테 설득을 쳐하고 잘못된거같다고 말해야된다는거?? ㅋㅋㅋㅋ
말이되는 소리를해라 누나 집나갔을때 보면 글쓴이는 중딩막입했을텐데 시발 아버지 꼬라지 보니 존나 가부장적이고 어머니도 힘없는거같은데 어케 대드냐??
0
2016.08.04
@슈라
아 그건 생각 못했네 나이차가 많이 나는구나
0
2016.08.04
@개충
근데 니가 당연히빡칠만함 존나 읽는 내내 불쌍하더라

주작이면좋겠다
0
2016.08.04
@개충
저런 애비가 자식말을 듣겠냐??
0
2016.08.04
@개충
ㅋㅋ 너무 이론적인 말이다.. 근데 틀딱이 괜히 틀딱이 아닌듯.. 나이먹으면 사상 고치는거 되게 힘들더라

그리구 누나 현금모은거 엄마가 빼돌리니까 자기카드만들어서 같이쓰고 그런대잖아 나름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듯..
0
2016.08.04
주작이 아니면 신고를 하던가
병신인가
0
2016.08.04
ㄹ왜주?
0
2016.08.04
근데 이런 글이 진짜 시@발 한두번도 아니고 몇십번은 본거같아서 주작이라고 말하기도 그럼. 진짜 세상에 또라이 아버지는 많더라 특히 열등감덩어리새@끼들
0
2016.08.04
세상사는 사람들이 다 내집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저집은 그래도 사람사는 집이라고 생각할 사람도 많다.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0
2016.08.04
저게 소설같지 않다고 생각되는게 우리집 애비새끼도 꽉막힌 틀딱에다 칼들고 엄마죽이려던 싸이코새끼라 저런일도 충분히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0
2016.08.04
근데이게 소설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 저정돈 아니더라도 저런 집 많음;; 진짜 애만 싸지르면 지가 뭐가 존나대단해지는줄 아나봄 이해가안간다
0
2016.08.04
허리디스크 시술받고 출근하고 집에와서 오버워치하려는데 인터넷이 안됨. 봤더니 모뎀전원 빠져서 없어졌더라. 아버지한테 인터넷 일부로 끄신거냐고 응 나 게임하지 말라고 그러신거냐고 응. 존나 이딴집 나가살아야지.. 허리아픈자식 8시간씩 일하는건 상관없고 1~2시간 게임하는게 문제인건가 난 취미가 이거밖에 없는데 이젠 집에서 잠만자고 출근하고 잠자고 반복이겠구나 하면서 누워있는데 방문열고 너 허리 또 다치면 수술하고 병신되니까 게임하지 말라고 꺼논거다 섭섭해하지 말아라 하는데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내일가서 다음주까지만 일한다고 말해야겠다. 퇴직금받고 원룸이라도 싸게 잡아서 나와살아야지...
0
주작이라 생각하는건 인증때문인데 충분히 가능한일인데 찐따 혼밥충새끼들아?
0
2016.08.04
우리 아빠는 앞으로는 남자들이 가사노동도 더해줘야 한다고 청소랑 밥하고 내가 설거지랑 빨래한다. 엄마는 반찬이랑 국만 끓이신다. 엄마도 고마워 하면서 산다. 다만 나는 그렇게 살긴 싫다 ㅋㅋㅋㅋ 공평하게 반반하면서 살고싶다 ㅋㅋ
0
2016.08.04
저정도면 현대판 노예 아니냐 ....
학대를 넘은수준이네
0
2016.08.04
내바아들이었으면 불구만들고 주는밥이나처먹으라 그럴듯 미친새끼네 딸한테왜지랄이야
0
2016.08.04
진짜 댓글 잘안쓰는대 단지볼때 진짜 저러나 싶은대 리얼 있는거 같다 진짜 저 시발놈은 ...말을말아야지
0
2016.08.04
소설 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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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딱봐도 주작 시발 ㅋㅋㅋㅋ
0
2016.08.04
소설 아니면 정말 안타깝다.. 그 와중에도 열심히 사려하는 모습 보니 더 그렇고..
0
2016.08.04
댓글에 생각보다 바보같은 소리하는애들이 많네..
사실 자기들은 겪어보질 않았으니 모르는것도 당연하겟지만
왜 자꾸 주작이라 하는지 이해가안감

우리집도 차이만 다를뿐 둘째누나가 저런 상황과 비슷하게 겪엇고
거의 20여년을 장녀(첫째)의 폭력과 폭언과 권력속에서 살앗는데
아버지,어머니가 맞벌이다보니 너무 많은 시간과 권리를
첫째에게 주엇고 결국 둘째누나와 막내인 난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엇음

아주 사소한 에피소드들만 얘기하자면
자기 기분 드러운 그 날이라고 학교 다녀온 나에게
신발 벗어보라하더니 그 신발로 내머리 내려찍거나
맞은거 아프고 짜증나는데도 꾹 참고 청소기 돌렷더니
청소기 시끄럽다고 국자 들고 달려와서 머리 또 내려찍고
한숨돌리고 라면 끓여먹으려는데 옆에와서 한입달라해서
싫다햇더니 쳐먹고 대가리나 커져라 XX새끼야 라고 말한뒤
방으로 들어감

이것조차 그냥 일상적인 하루임 양호한편
0
2016.08.04
@이카chlgn
아무튼 이런
암걸리는 상황들이 일상이다보니
어지간한 고민이나 남들 가정사 듣고잇으면
나도모르게 웃게됨
나는 무덤덤하게 말하지만, 내가 여성혐오증이 생긴것에도
가정환경이 한몫햇엇음
근데 사회생활할때는 숨기는게 익숙해져서 문제는 다행이없고

글쓴이 누나는 어찌됫든 집을 나갓다니까 천만 다행이네

영화 아저씨에서 소세지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하던 말이 생각난다
'싸질러놓으면 자식이야?' 라는말..절실히 공감한다
낳아준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부모 이하의 행동을 하면
그것도 결국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함

불효자라느니, 그래도 피가 섞이면 가족이고 부모다 라고 말하는애들은
부탁이니까 저런 가정과 비슷한 강도로 설정해놓고
그 안에서 한달만 살아보라고 하고싶네
0
2016.08.04
주작도 적당히 쳐야 믿어주지
0
주작 같다고 하는 애들은 시야가 극히 좁거나 주작이라고 믿고 싶거나 혹은 그냥 병신인듯...

없을꺼 같은데 현실에 뻔히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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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주위에 저거 비슷하게 사시는분있으셔서 공감간다 으 꼰대 극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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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진짜.. 있다고??? 저런 부모가??
0
2016.08.04
저런 집 딸이 나중에 페미 되면

페미나치짓 고대로 함.

피가 더러워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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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나이먹은 어른들 보면 가부장적인 인간들 많음 물론 저런케이스는 별로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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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와...댓글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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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딱봐도 주작이구만ㅋㅋㅋㅋ
어떤 남자가 병크라는 단어를 쓰냐 아이돌 빠순이들이나 많이쓰는 단어구만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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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캘
ㄹㅇ 시발 당연 주작이지 말이되는 소린가 시대가 어느시댄데 하물며 쌍팔년도도 저지랄은 안했다 포카출신? 지랄하고 있네 개빡대가리년이 망상병 또 도졌지 약을 빨꺼면 제대로 빨던가 주작을 안하면 남혐을 못해요 병신같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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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지라르드풍자크
주작인지 아닌지 알 길 은 없지만 저런 일이 없는건 아니다. 실제로 몇 번 본 적도 있고 공중파에 저런 사연으로 티비 나오는 사람도 있으니
0
2016.08.04
@한캘
병크라는 말 쓰는 남자도 있는데.. 시무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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