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말만 맞다고 함? 이상한 아줌마네[

관점을 다르게 두면 전현무의 말도 맞고 어머님의 말도 맞는것을..
사시 행시 준비한다면서 피시방 다니며 노량진 신선놀음 한다면 전현무의 말도 생각해 봄직 하고
아직 출발선에 서있거나 불가능에 도전하는 청춘이라면 어머님의 말이 맞는거지

둘다 맞는데

아무리봐도 시발 확률 0%인거 붙잡고 있으면 말리지 대부분

꿈같은 소리하네 노예들이 ㅉㅉ 전현무님 말씀이 옳다 금수저 안 물고 태어났으면 치킨 배달하다 차에 치여 뒤져 걍

일침이라고 하기에는 그럴싸한 이상론일 뿐.

전현무가 맞는 말 했네

일침은 무슨 ㅉㅉ

응 꼰대질

이상한 아줌마

뭐지, 부질없는 꿈을 붙잡고 있는건 고통스러운게 맞는데, 희망고문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나

응 현실이뭔지모르는 전형적인 꼰대 이 관련 내용과 비슷한건 개드립에서도 종종본거같은데 486 저세대야 뭘해도 잘되는 핑크빛세대고 지금은 시발 헛된꿈쫒다 30넘어서까지 공무원준비하는 엠생들이 수두룩한대 시대가 변하는걸 아셔야죠 일침같은소리하네

작곡만으로 돈을 벌어 먹고 살겠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암만봐도 이루어질수 없을 꿈을 분잡고있는게 더 고통이지 뭐라는거야 저 꼰대는. 지들이 살던 시대는 그렇게 세상이 만만했었겠지 ㅉㅉ

전형적인 꼰대식 마인드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는게 뭐가 띠꺼워서 테클질을 할까

결론은 줌마가 지 말이 다 맞다고 우기는 꼴이네 정답은 없는건데 ㅋㅋㅋㅋ

노 - 답 ㄷㄷ

둘다맞는데 다른거지..뭘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둘다 맞는말

좋은말만하고 좋은것만 알려주는게 좋은게 아니다

저분 아들 딸은 꿈을 좇으며 50 60 먹어도 다 이해해주실까

30살까지 한가지 꿈만 바라보다가 접고 다시 새로운 꿈을 꾸고 살아가고 있지만.
쉽게 꿈을 포기하지마라 라고 하는 것만큼 무책임한것도 없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남의 인생이라고 쉽게 뱉으면 안돼 ㅋㅋㅋ
결국 지가 감당할 수 있게 지가 선택해야하는건데 .포기해라 포기하지마 이런식으로 말하는 자체가 문제다. 뭘 선택하든 지 몫임.

뭐 둘다 일리가 있는데 어떤 꿈인가에 따라 다를듯

전현무는 현실적으로 말해준거고 아주머니는 지금 젊은이들 현실이 안타까우니까
저런 말 하신 거 같은데 누가 잘못했느니 할 수는 없을 듯?ㅋㅋ

정답이 없는문제에 대해서 논하고있을때는
상대방의 말을안듣는 저런 아줌마같은쪽이 제일 븅신같음

개드립 나이대가 어떻게 되길래 이렇게나 다들 세상과 인생에 비관적인지..안타깝다

읽으면서 글쎄.. 라고 생각했는데 나같은 개드리퍼가 많90000

둘다 맞는말이지 뭐

노예들이 꿈이 어딧냐
는 나도 없지

꿈이 무엇이냐 정의하는가에따라 전현무가 맞을 수도있고
아주머니말이 맞을 수도 있다

전현무가 잘못된건 없다고 본다.

두 꿈의 의미가 다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 아무리 봐도 전현무가 맞는말 아니냐 허황된 꿈은 빨리 버리고 다른꿈을 찾는게 맞아보이는데

그놈의 꿈타령...

솔직히 전현무 말이 맞다고본다

개드리퍼 애들은 죄다 부정적이구나

나도 뭔상황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10대 애들한테 조언한 느낌인데?

애들한테 "넌 장차 대통령이나 세상에 기여할 과학자나 의사도 될 수 있지만

유아성범죄자나 가습기 살균제 같은 대량살상무기를 만들 수 도있다

그러니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집에서 숨만 쉬는게 제일 좋은거란다"


라고 말한것 같은 느낌이네..

전현무가 대체 뭘 잘못한건데

그냥 입장차이인듯

재능이 있음에도 자신감이 부족한경우엔 아줌마처럼 꿈을 붙잡는게 좋겠지만 재능이 없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라면 전현무 말대로 빠르게 접고 다른 길을 찾는게 좋은것 같다. 한가지만 붙잡는것도 인생이지만 길이 막혔다면 다른길로 돌아가보는것도 인생아닌가?

아지매가 숙식 제공해주면 ㅇㅈ.
책임져줄거 아니면 아닥하셈.

국군이 이기고 있으니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라는 희망방송을 듣고 자란 세대라 그런가

꿈은 직업이 아니야

저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100:1의 공무원 시험을 치지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