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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에게 일침을 가했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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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개의 댓글

2016.06.27
[삭제 되었습니다]
1
2016.06.27
@콧털왕자뾰보
저정도면 꽃중년 아니냐
0
2016.06.27
@콧털왕자뾰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 말이 옳네 그러면 ㅋㅋㅋㅋㅋㅋ
0
2016.06.27
뭐 이런게 청취율 어쩌구저쩌구야... 엄니나 전현무 이야기가 다 옳은이야기인데 누가 더 옳은가는 없지.

다 자기 처지와 철학과 신념의 차인거지.

그런데 무슨 청취율 어쩌구 저쩌구야... 그냥 마음에 안들면 안들으면 되는거지.

참고로 난 전현무 그저그래서 안들음...ㅋㅋㅋ
0
2016.06.27
개인적으로 저년무 말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0
2016.06.27
@젝스섹
아줌마 무 많이요
0
2016.06.27
@젝스섹
저년이라해서 깝놀
0
2016.06.27
이것 때문에 시청률 10% 떨어졌다는건 근거 없는 헛소리고,

전현무 말이 더 공감된다 재능도 없는 애들이 가수나 미술 같이 재능이 중요한 직업군에

목매다는거 보면, 그냥 접는게 훨씬 본인에게 이득 된다고 생각한다
0
2016.06.27
@gnr9292
ㅇㅇ 자신이 할 수 있는 거랑 할 수 없는거랑
하고 싶은거랑 하기 싫은거 구분 못하고 올인하는거 개 불쌍함
내가 그럼 ㅠㅠ
0
2016.06.27
지랄 ㅋㅋㅋㅋㅋ 집에 앉아서 등공빨아먹는 새끼들 보면서도 저소리가 나오나보자.

쫓는거 좋지 근데 그걸 빙자하고 증쳐먹는새끼들은 빠르게 원양어선 태우는게 맞다.
2
2016.06.27
@Connie
어기야 디여 어차~ 뱃놀이 나간다~
0
2016.06.27
@Connie
누구한테 지랄이라는거냐?
저아줌마?
집에 앉아서 등골빨아먹는새끼가 꿈을 쫓는 사람임?
쉐도복싱 오졌구여
0
2016.06.27
난 전현무 말도 공감되지만 어머님 말도 공감되네
0
그래 포기하는게 편하다.

넌 피해자고 약자거든 그리고 약자는 선량하고 피해자는 정의로움 ^^
0
2016.06.27
일리단
0
2016.06.27
일리단
0
2016.06.27
맞는말이구만 솔직히 요즘 개나소나 아이돌한다고 연습생 ㅈㄹ하는데 그중에 5프로도 될까말까 한걸 10년넘게 하다가 나이먹으면 머할건데? 허황된 꿈을 계속하는것도 아닌거지 누가 꿈을 포기하랬냐? 저년무말에 백번동감한다
0
2016.06.27
@겐지충
5프로도 많아보이는데 0.1프로도 많을거같고

기획사 없는 개인 연습생만 합쳐도 몇만명은 될거같은데
0
2016.06.27
꿈을 가지고 노오력하라구!
0
2016.06.27
아드님 꿈쫓는다고 집에있는 돈만 야금야금 써도 괜찮으시겠죠?
2
2016.06.27
지 신념에 안맞는다싶으면 넘기면 그만. 그걸 또 바로잡는답시고 전화를걸어서 저 짓을.. 저게 바로 좌빨홍위병이지 남은 존중 못하고 지 입장만 앵무새마냥.. 아줌마가 더 무서워요
0
2016.06.27
뭐 인생을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0
2016.06.27
신념의 차이고 전현무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것 뿐인거 아닌가
무릎팍도사에서 어떤 뉘앙스로 말했는진 모르겠다만.
어떤 일방적인 신념을 갖게 하는것보다
방송에서 뭐라 하든 자신만으 생각과 신념을 갖고 비판하는 자세과 안목을 갖게 하는것이 더 중요할텐데 ㅋ
0
2016.06.27
전현무 말이 맞기야 맞지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기는 정해져 있는데 그 시기가 지나가도 붙잡고 있다면 그냥 미련을 못버리는 거다
한번 자기상황을 객관적을 보면 와꾸가 딱 나오는데 그걸 핑계삼아 자기가 뭔가 하고 있다는 자기만족 때문에 계속 매달리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다 다만 어릴 적 조립식 좋아하고 게임해도 건담이나 아머드코어 같은 것 좋아했던 친구가 서울대
기계항공학과 가서 대학원에 박사과정 준비하는 것 보고 될 사람은 그 꿈이 안 바뀌는 것 같더라 그래도 꿈이 있는 사람이
이루는 건 맞다.아 그 친구랑 같이 겜 했던 나는 그냥 겜쟁이 아재..
0
2016.06.27
첫짤 전현무 왜 존잘이냐ㄷㄷ
0
2016.06.27
전현 무많이
0
2016.06.27
비현실적인게 아니라면 찬찬히 하면 되는거지 뭐

꿈 때문에 엄마, 아빠 등꼴 빨아먹는거랑 연결시키는건 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6.06.27
되도않는거 붙잡고 있는게 더 비참할듯
0
2016.06.27
@한여
ㅇㅇ ㅇㅈ
0
2016.06.27
내가 현무인것을 3글자로 줄이면?
전현무
크하핰 ㅋㅋㅋㅋㅋㅋㅋ
0
헬조선을 모르는 나이먹은 꼰대년의 한마디 였습니다.
0
2016.06.27
꿈을 쫓는 건 좋은데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되지 지 뭐 준비한다고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만드는 놈있었는데 진짜 암걸릴뻔했다
0
2016.06.27
맞말인디 왜까냐 현실적으로!
0
2016.06.27
난 아주머니 말에 조금 더 손을 들어주고 싶은게
꿈이란 걸 성공해야 의미있다고 보는 사람은 전현무 말에 동의 하겠지만
남에게 피해만 안 주고 그냥 자기 만족으로 갖고 있어도 되면 후자가 맞지
0
2016.06.27
@괴룡
'성공'에 기준을 두냐 '성장'에 기준을 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어차피 잘하는 사람 깔렸고, 난 해도 안 되겠지라는 마인드로 포기해버리면 발전도 없는 거겠지.
0
2016.06.27
재능이 없는 것 보다 더 가혹한 것은 어설픈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나도 포기하고 전공은 걍 취미로 하면서 사니 스트레스도 안 받고 편하더라
0
2016.06.27
난 안될꿈은 빨리 접는게 좋다고 생각함.
헛된꿈 꾸며 부모등골빠는 애새끼들이 얼마나 많은 시댄데..
0
2016.06.27
저거 보는 취준생은 그저 웁니다 취늅취늅ㅠㅠ
0
2016.06.27
어머니가 집에 돈이 여유가 많으신가보네
넉넉치 않은 살림에 아들 새끼가 예술 하겠다고 30대 후반까지 빌빌 거려봐라
아이고 내가 왜 그때 애꿎은 전현무한테 그 지랄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존나 벼락마냥 뇌리를 스쳐가겠지 참 나 ㅋㅋ
0
2016.06.27
전현무 맞는말하고 욕쳐먹네 불쌍하네ㅡㅡ
0
2016.06.27
뭔 개소리야. 안되는 꿈 계속 잡고 있다가 ㅈ되던지 말던지
0
2016.06.27
자기계발서 쓸데없는 말 쫒아가다 인생 패망 지름길인데
0
2016.06.27
@시바견페티쉬
나도 대학재학중인데 나하고 잘안맞으니까 때려치고 사수해? 아니잖아 아줌씨
0
2016.06.27
이뤄지지 않는 꿈이 이뤄지는 꿈보다 많다.
그리고 많은 꿈들은 죽을때까지 포기 못하고
이룰려고 노력하지. 그것이 꼭 직업일 필요는 없다.
어머니와 전현무 말 핀트가 다른게 전현무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고 어머니는 삶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다.
둘다 맞는 이야기다. 내 생각에는
0
2016.06.27
그냥 현실적인 사람과 이상적인 사람의 견해차이일뿐이지 누구말이 맞다고 할수있는게 아닌거같다
0
2016.06.27
전현무 말에 더 공감간다 . 저 아줌마 현실을 모르고 집애서 살림하면서 드라마로 현실을 배웠나보다 고로 비추
0
2016.06.27
틀딱이야 꿈꾸면 기회가 있던 시기니 저런말을 할수 있지
기회를 다 싹쓸이하곤 젊은애들은 꿈만꾸라는 꼰대들이 득세하니 시대가 변했음
0
2016.06.27
전현무는 현실적인거고
아주머니는 이상적인거고
사실 둘다 맞는말이다
0
꿈을 가지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꿈을 버리라고 할수도 있는거지 무슨 군사정권시절이라 방송에서 버리라고 했다고 버려야 하는 세상인가? 꿈을 포기하지 말라했으면 현실 무시하고 헛된 희망과 달콤한 속삭임만 한다고 했겠지. 결국 저건 그냥 오지랖 꼰대질임.
0
2016.06.27
원래 사람 인생이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괜히 남이 하는 소리에 휘둘리는게 병신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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