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치는 사람이 참 글을잘쓰네 ㅋㅋ

본인 ㅇㄷ? 한점 부끄러움 없으면 후딱 등판하시죠? ㅋㅋㅋㅋㅋㅋ

예비군 5년차? 내가 겪은 것을 이야기하면 입에 거품 물겠네.. 어떻게 글로 쿠테타를 배울 수 있지?

쿠데타를 경험한 세대라 그런말 한거면 이해한다 근데 5년차 새끼가 무슨 ㅋㅋㅋㅋ 시발 부심 부릴게 없으니 군인 상대로 꼰대질을 하네 어린새끼가

군생활 하면서 삽질 안해본 애도 있구나

ㅎㅎ

븅신이네

병신을 병신이라 부르지 못하다닛

예비군 입소 순간부터 군인 맞음 ㅋㅋㅋㅋ

군사정권시절에 충정훈련이라도 뛰신분인줄ㅋㅋㅋ

5년차면 향방인데 향방에서 삽질을 시키다니ㅋㅋㅋㅋㅋ

민방위도 끝난 나는 저 커피 뭐시기를 비웃어도 되는거냐

지금 군와이스 때문에 그런거 맞나?
현부 출신인데, 군생활 하면서 겪은거지만 진짜 참군인(?) 같은 놈들도 군와이스 싫어할 수도 있다. 비슷한 케이스가 있어서 기억나는데 대화 해보면 양쪽 입장 다 답이 안나옴.
솔직히 나는 뭐가 그리 문젠가 싶다.
근데 이게 일종의 성격차이라.. 난감하다. 군에 대한 충성심이나, 진지함, 애국심.. 이런거하고는 상관없이 약간 보수적인 사람들이 저러지.
미안하다 내가 술을 많이 먹어서 댓글이 제대로 써진지 어떤지 모르겠다.

실수하거나 그럴 수 있는거지. 이렇게 극딜을 ㅋㅋㅋㅋㅋㅋ정치적 중립성은 좀 아닌거 같지만 좀 보수적인 생각을 가질 수 도 있는건데 뭐 ㅋ
청년 힘내게 ㅋㅋㅋㅋ

캬 ㅊㅊ

맨날 여기서 급식급식 그러니까 제 딴에 나이가 많은줄 알았나 봄
-민방위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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