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ch] 중2병을 단련하고 싶어


1: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25:32.35 ID:UX0LklpL0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2병 선후배님들 복장, 언동, 마음가짐을 알려주세요!

 

引用元: http://hayabusa3.2ch.net/test/read.cgi/news4viptasu/1378121132/

2: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26:06.98 ID:4nTbm8F+0
검은 롱 코트
뾰족한 부츠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3: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26:57.30 ID:UX0LklpL0
>>2 
대답 감사합니다.

제 키때문인지 옷 찾기가 힘드네요・・・ 
역시 오더메이드로 가야하나・・・

4: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27:57.75 ID:7kj03Txg0
쌍권총(탄수제한 없이)

6: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28:46.14 ID:UX0LklpL0
>>4 
총은 위험하지 않나요? 모델건도 취조 당하는 시대인데

86: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4(水) 21:59:56.07 ID:nNRvt1dZ0
>>4 
데빌 메이 크라이냐?

5: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28:36.13 ID:vUD9lW7dI
오른쪽에 붕대를 감고
「내 오른손에 잠든 사신룡 그라스디아가아아아아아!」 
라고 외친다.

9: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31:24.41 ID:2HBEhxtd0
아무의미 없이 전철역 의자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후우」라고 내뱉는다.

1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32:57.60 ID:UX0LklpL0
>>9 
멋있네요
내일부터 해볼게요

11: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34:30.20 ID:UX0LklpL0
필요없을거 같지만 일단 제 스펙

男 
185cm 
76kg 
95 
79

12: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36:25.92 ID:SYHGz6eK0
>>11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한 옷에 쌍권총 두개 끼고 밤에 돌아다니면 끝날듯

13: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37:07.13 ID:vUD9lW7dI
>>12 
어딜봐도 수상한 사람

16: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39:29.90 ID:UX0LklpL0
>>13 
그러게요 ㅋ


15: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39:03.55 ID:yKogBhG70
만원전철에서
「후후후…추적자인가…하지만 그 정체가 발각된 지금 쫓기고 있는건 어느쪽이려나…크크크………」
라고 말한후 다음 역에서 내린다.(뛰면서) 

19: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40:32.93 ID:ZF/4FNfR0
한쪽팔에 보우건 장착

2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40:59.01 ID:UX0LklpL0
>>19 
체포됩니다(확신)

22: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42:56.72 ID:ZF/4FNfR0
>>20 
잡힐거 같으면「이 자식・・・내 모습이 보이는거냐?」라면서 도망친다

25: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48:37.49 ID:yKogBhG70
>>22 
잡혀서 이름을 대야할때는
요한=리벨트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42:40.35 ID:ZT3iWPHb0
양쪽 눈에 안대

26: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49:03.68 ID:UX0LklpL0
>>21 
한쪽눈이라면 찬성이지만 위험하겠네요・・전투력도 떨어질거 같고

23: 名も無き被検体 774号+ 2013/09/02(月) 20:43:38.58 ID:vUD9lW7dI
이름 끝에 어둠백작을 붙힌다.

26: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49:03.68 ID:UX0LklpL0
타카시 어둠 백작!?


31: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0:59:50.18 ID:yKogBhG70
일단 모든 자동문에서
「전지 전능한 신 히로유키의 이름으로 명한다, 봉쇄된 문을 열어라!」

34: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1:07:09.69 ID:yKogBhG70
중요한건 그걸 믿고 의심하지 않는거야

연기면 창피하고 어색하기만 하다.


37: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1:09:02.84 ID:UX0LklpL0
>>34 
그렇군요!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47: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1:36:37.32 ID:TCFsjaBqO
중2병이란 존재를 안 시점에서 진짜가 될수 없잖아.
단순한 놀이라고

50: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1:41:14.54 ID:c8rgKniy0
>>47 
진정한 악은 자각이 없다는건가.

54: 名も無き被検体774号+ 2013/09/02(月) 22:06:43.18 ID:UX0LklpL0
>>47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하지만 나는 변하겠어!



출처 : http://blog.naver.com/noh0058/40207970338

작성자 : AAA




크큭.. 하찮고 우매한 닝겐들이여 보쿠사마가 강.림.하.셨.다
하..? 야레야레 뭐지 그 건.방.진 눈빛들은? 불손하구나
보쿠사마의 오른손에 봉인된 흑염룡이 날뛰기전에 조용하라구? 
크읏.. 이런이런.. 진정하라구 나의 오.른.손?


으 씨발

9개의 댓글

MWL
2014.03.07
위치성.. 그러지 마소..
0
2014.03.07
@MWL
ㅋㅋㅋㅋㅋ

난 중2병 항마력 만렙찍어서 재밌음ㅋㅋ
0
MWL
2014.03.07
@위치
에이 메롱이올씨다.
0
2014.03.08
야 이런 쓰글.....오그리 토그리네
0
2014.03.08
@베키
ㅋㅋㅋㅋㅋ
0
2014.03.08
@위치
2ch 쟤들은 그렇다 쳐


니가 쓴건 뭥미?


아오....왼손에 봉인된 빙.염.룡이 날뛰려고 하네 쿠킄....
0
2014.03.09
@베키
너도 나랑 다를바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4.03.08
양쪽눈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4.03.09
씨발 똥꼬까지 오그라드는느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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