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하룻밤 새 1,800명이 살해된 카메룬의 비극, 니오스 호 미스터리

썸네일5.jpg

 

00.jpg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34.jpg

 

35.jpg

 

 

9개의 댓글

2022.10.12

그냥 자연적인 현상이라니 엄청 안타까운일이네...

0
2022.10.13
0
2022.10.13

저런건 피할수도없고

참 운 없네

0
2022.10.13

악령 이야기도 과거에 이런일이 규모는 다를지언정 몇 번 있어서 생긴 이야기인가 생각이 드네

1
2022.10.14
@고장났다이기

그러네... 뭔가 구전설화로 전해져오는 듯...

0
@고장났다이기

그렇지 과거의 사람들은 자연재해를 이해할수 없으니 해나 바다에 신이 살고있다고 믿었으니까

0
2022.10.14

이산화탄소중독은 산소부족으로 인한 평범한 질식사랑 뭐가 좀 다른가?

피를 토하며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었다니..

0
2022.10.14
@닉네임변경131

현지에 들어간 의사들은 생존한 환자들의 상태를 보고 대개 폐수종인 것으로 진단했다. 유독가스가 폐에 들어가 세포를 파괴하면 폐에 물이 들어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폐수종이다.

 

또한 화상을 입은 환자도 많았는데 특히 목덜미나 겨드랑이 등 땀이 많은 곳에 화상을 입었다. 마을을 덮친 가스에는 이산화탄소 뿐 아니라 아황산가스 등 산성 가스가 다량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인체의 수분과 접촉하면서 화상이나 폐수종을 일으킨 것이다.

 

미시간대 생태학 교수 조지 클링은 "호수가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라고 말했다.

 

출처: https://jsg-love.tistory.com/771

 

그렇다네... 아마 산성 가스로 인해 폐수종/각혈 증세가 있었던 모양임

1
2022.10.19

애초에 분화구 호수란 점에서 예견된 것이었군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64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로또당첨예정자 3 23 일 전
1063 [기묘한 이야기] [실화]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는 경험 하나 10 오골닭 5 26 일 전
1062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사딸라 6 2024.03.30
1061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4 Overwatch 18 2024.03.13
1060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군석이 12 2024.01.01
1059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2 2023.12.05
1058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세기노비는역사비... 12 2023.11.19
105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0 2023.10.03
1056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장규진 1 2023.09.14
1055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5 2023.08.12
1054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서대문개고기김 18 2023.08.11
1053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파닭파오리 5 2023.08.01
1052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VIPS 2 2023.07.28
1051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물속티슈뚜껑 8 2023.07.27
1050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물속티슈뚜껑 10 2023.07.26
1049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048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불소주 18 2023.06.11
1047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0 2023.06.10
1046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REDPILLER 10 2023.05.19
1045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푹신푹신 7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