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금 밤인데 자다 깼는데 걔 생각나서 썼어 zzZ
의견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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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문득 일어나 물을 마시고
침대위에 누워 너를 생각 하는 밤
이루지 못하는 밤
반복되어 반복하고 반복되는
생각에 꿈에서조차 너를 보내주지 못하는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길 바라네
아침이오네 해가 뜨네 창문 밖을 보니
밝은 햇살에 너를 떠 올리네
너와 만나는 약속
애틋한 감정으로 만나
거릴 거닐며 수다를 떠는 하루
영원하길 바라는 이 하루
간절한 마음으로 너를 바라 보며
떠나가는 너를 바라 보며
다시 이 하루가 오길 기대하리
내일 또 만나는데 빨리보고싶다 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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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