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떤 음식을 입에 딱 넣었을 때
"또잉?" 하는 기분으로 존나 밥 몇그릇 해치운적이 몇번 없는데
경주갔다가 언양식 불고기였나 그거 처음 먹었을 때 장난 아니었지.
그 때 밥 6그릇인가 먹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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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어떤 음식을 입에 딱 넣었을 때
"또잉?" 하는 기분으로 존나 밥 몇그릇 해치운적이 몇번 없는데
경주갔다가 언양식 불고기였나 그거 처음 먹었을 때 장난 아니었지.
그 때 밥 6그릇인가 먹었음 .
클린개드립
꿍꿍이
서울에서 춘천 닭갈비 먹는꼴
ㅇ
클린개드립
유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