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강남, 서초, 반포, 노량진, 동작, 논현 쪽 중에서
뷔페 추천좀
가격은 2만원 미만으로 예산잡고있음(조금 초과 가능)
지금 소셜커머스에 쿠폰 올라와 있는 곳이면 더 좋고
스시 종류 많으면 더좋음
내용 추가한다.
오해에 소지가 있는데
두당(1인당) 2만원이다.
참고로 내돈으로 내는거 아님
어머니 생신이지만 어머니가 돈을 낸다.(모자간 사이가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성격상 문제가 있어서 내돈 내고는 어머니랑 외식하러 절대 안나간다.)
내가 드릴 선물은 따로 준비하고 있다.(시계나, 핸드백, 선글라스중에 10만원 좀 넘는걸로 사려고 준비하고있다.)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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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칼로
소고기반근 미역, 멸치 다시마를 만원에주고사서
미역국을끓여드리고 나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정성스러운편지를 드리고 만원으로 저녁에 치킨사먹겟다
프리다칼로
너의사정말하고 3만5천원에 큰놈하나사고,
5천원으로 상추랑 깻잎 초고추장사서 집에서먹어
ㅇㅇ
윗게이 말대로 미역국 끓여드리는게 제일 나을거같다
저크고아름다운
소셜커머스로하면 할인받는다.
누구 대접 못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어머니가 뷔페를 가자고 하신다.
프리다칼로
가성비좋다는 뷔폐는 애슐리야
기독교회사라서그런지 가격이저렴하고
직원월급도 저렴하지..
아무튼 애슐리가 매장크기별로2개로 나뉘는데
일반과 프리미엄, 일반은 먹을거없다니
프리미엄으로가라 그래도 빕스 이런데보다 20~30% 저렴해
프리다칼로
엄마도 여자이고 아들은, 자식이자 애인이라더라
화장품도 좋겟네,
프리다칼로
아는형이 화장품도매업을 하셔 혹시 화장품생각있으면 리플달아라, 카탈로그? 아무튼 가격 물어봐줄게
한 40% 저렴하다 그러더라
저크고아름다운
선글라스의 경우 백화점 매장에서 3~40하는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20만원 내외로 살수있고
레이반같은 제품은 10만원 내외면 충분히 구매 가능하다.
시계도 패션시계나 어머니 일하실때 차고다닐만한 시계는
10만원 내외로 충분히 쓸만한거 찾을 수 있다.
핸드백도 중저가 브랜드는 10만원 내외면 살수 있는데
왜 어접잖다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몇번 쓰지도 않으실 향수와 몇일 지나면 시드는 꽃이 쓰레기만 만드는 꼴은 아닐까?
프리다칼로
레이벵.. 이야 애기들이나 끼고다니지
소비는 감정이거든 그물건보다 그물건을살때의 행복감때문에 하는건데.. 그리고
10만원 내외 핸드백선물은 20대 후반이된여자도
안받아.. 백화점가서 부모님이 가격테그 보게 만들거나 인터넷으로 엄마이거어때 이러면서사지말라고
그냥 너 나이때 할만한 선물해드리라는거야
용돈으로드리던가
저크고아름다운
년 후에 생각할게
저크고아름다운
년 후에 생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