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올리브유 각종 시즈닝하고 재웠다가 빠다넣고 센불에 휘리릭 구워내면...
전체샷이 탄거같이 찍혔네 ㅡㅡ... 하지만 잘 끄슬린정도~
가니쉬는 그냥 대충 파 청경채 호박 마늘 양파 깻잎들깨무침.
청경채 놓을때까지는 데코할 의지가 있었는데.. 그냥 다 들이부어버림
사진찍는데 신랑 미리 다 썰어놓고있어 ㅋㅋㅋㅋ
단면샷
확대샷!
역시 난 뼈속까지 한식체질이야 양식은 못해먹것어...
집에서 해먹어도 나가 사먹어도 걍 불판에 고기궈서 식기전에 바로바로 먹는게 더 맛있는거같아...
스테이크먹으면서 옆에 동치미랑 양념게장있는거바라 ㅡㅡ...촌스러운 입맛 ㅠㅠ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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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쥬
우리한테는 그런거는 있을수가 없어
묘롱
커피맛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