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가 없어서 슈니첼은 미리 잘랐다. 잘라놓으니 ㄹㅇ 돈까스같음.
원래 감자 따위랑 먹는게 맞는것 같지만 그런거 없을뿐더러 배고파서 걍 밥이랑 먹음.
이럴 줄 알았음 조금 더 짜게 만들껄 그랬나.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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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가 없어서 슈니첼은 미리 잘랐다. 잘라놓으니 ㄹㅇ 돈까스같음.
원래 감자 따위랑 먹는게 맞는것 같지만 그런거 없을뿐더러 배고파서 걍 밥이랑 먹음.
이럴 줄 알았음 조금 더 짜게 만들껄 그랬나.
넥센히어로즈우승
Porsche911
롤러코스터타이푼
Porsche911
커피맛커피
Porsche911
커피맛커피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서 ㅋㅋㅋ
Porsche911
치고이너슈니첼(zigeunerschnitzel)=토마토 쏘쓰를 올린 슈니첼
참고로 슈니첼은 걍 넓직한 돈까스고 치고이너슈니첼 쏘쓰는 걍 양파, 버섯, 파프리카 볶다가 육수(치킨스톡) 좀 부어 준다음에 볶다가 토마토 쏘쓰(깡통에 들어있는거) 넣은 다음에 열심히 볶으면 끝
커피맛커피
맛있쥬
김소희셰프가 올리브 무슨 프로에 나와서 하는걸 봤던가
Porsche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