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에 장보러 갔더니 부챗살을 굉장히 아름다운 두께로 팔길래 사버림 (싸지 않은 가격이었는데 눈이 돌아가서 ㅠㅠ 한덩이 6천원)
집 와서 매쉬드포테이토 간 좀 약하게 하고
애호박전 해먹고 남은 애호박이 있길래 굽고
양배추는 굴소스랑 소금이랑 후추랑 고춧가루 좀 넣고 볶음 (양배추볶음에 고춧가루 넣지 마 비쥬얼 김치돼)
근데 레스팅을 호일에 싸서 해서 그런가 육즙이 평소보다
많이 빠졌드라구…
좀 퍽퍽해서 소스 찍먹함
집 와서 매쉬드포테이토 간 좀 약하게 하고
애호박전 해먹고 남은 애호박이 있길래 굽고
양배추는 굴소스랑 소금이랑 후추랑 고춧가루 좀 넣고 볶음 (양배추볶음에 고춧가루 넣지 마 비쥬얼 김치돼)
근데 레스팅을 호일에 싸서 해서 그런가 육즙이 평소보다
많이 빠졌드라구…
좀 퍽퍽해서 소스 찍먹함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nullptr
죽죽
백그램에 얼마였어?
넋있샨
그냥 옆에 있는 얇은게 그람당 가격은 더 싸서 그렇게 생각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