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을 베이스로 참기름 설탕 케찹 간장 물엿 등을 넣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다

고추장1 케찹2 설탕 1/2 올리고당 2 간장1 마늘 하나 다져넣음

고추장 매운거 쓰면 딱 매콤하고 새콤달달해
밥숟가락으로 계량햇는데 떡 15개에 적당한양 나오드라 ㅇㅅㅇ

실제로 집에서는 튀기는게 아니라 굽는거지.
아니면 진짜 고온 기름에서 짧은 시간에 튀겨.
터지는 건 상당히 정상이야.

아닌가 낮은 온도에서 튀겨야 되나.
기억 안난다 미안해
암튼 둘중 하나에서 짧게 튀겨.

길가다가 떡꼬치 사먹으면서 어머님에게 물어봐야겠다

냉장실에 있던 떡 한번 데친다음에 꼬치 끼워서 기름조금 두르고 약한불로 구워냈어 .. 튀긴거 아니야 ..

아 지지면 되는구나 왜 그생각을 못했찌

군만두 굽듯이 살짝 기름 두르고 겉만 조금 익는다 싶으면 그냥 익히면 댐ㅇㅇ.
대신 냉동해놓은 떡은 수분기가 빠지면서 떡이 터질수 있으니 조심하고.
자취할때 떡사놓고 떡볶이랑 떡꼬치랑 많이 해먹어봤는데

제일 좋은건 상온해동 => 만두 굽듯이 살짝 겉만 튀김 => 소스 치덕치덕

소스는 팬에다가 물 조금 넣고 끓어오르면 고추장 , 올리고당 (물엿), 설탕조금 , 간장아주조금, 마늘, 파다진거, 식초 이렇게 넣어서 탕수육 소스처럼 해도 대고 위에 게이처럼 식초덜 넣고 케찹 넣어도 댐 ㅇㅇㅋ

고마웡

고마웡~

떡 냉장실에있던 쌀떡 썼고 딱딱해서 한번 데치고 꼬치 꽂은채로 기름 조금 붓고 구웠음 약불로
그러다가 위에 댓글에 소스 적은대로 만들어서 떡에 발라주면 됨 ..안 타게끔
근데 글은 내가 썼는데 왜 레시피는 쟤가적지 ..?

쟤가 너 하는거 봤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