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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너무 분노하는거 정신과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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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fdd3d5 | 8 일 전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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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닮은 자식 낳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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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4bef89 | 8 일 전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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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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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f0d8b | 8 일 전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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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관리사1급 / 물류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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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7883 | 8 일 전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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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할 때 나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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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29cf68 | 8 일 전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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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직무 어떤가요 클라우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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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c2a847 | 8 일 전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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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고추보여달라는애가 너무좋은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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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7325e | 8 일 전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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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잘 쌓아왔다 생각했는데 입사하고 박살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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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619e0 | 8 일 전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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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형들 궁금한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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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a2e2 | 8 일 전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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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줘터지게 맞은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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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6a7a54 | 8 일 전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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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팔자걸음 개 심한데 이걸 말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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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e385f5 | 8 일 전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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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자꾸 내 쓰레기를 뒤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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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c51dbd | 8 일 전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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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가 이렇게 힘든곳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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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beee58 | 8 일 전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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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뽑는데 면접만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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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6ba743 | 8 일 전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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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박스 어떻게 고정하는게 젤튼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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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5077a2 | 8 일 전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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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면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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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63f3b6 | 8 일 전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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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거기 동료들하고 어케 친해져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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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bfdc51 | 8 일 전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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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한테 인정받는 것도 좋은 도파민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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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ff9fca | 8 일 전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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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지하게 먹는거 말곤 즐거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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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ea32 | 8 일 전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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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옷머입고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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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75d60e | 8 일 전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