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드웨어적 문제

타사에 비해 성능이 현저히 딸림.

물론 포터블용도 겸하기에 그럴 수 있지만 거치용 일 때도 성능이 딸리는건 좀 아니잖아ㅡㅡ

예로 야숨도 프레임 뚝뚝 끊이는걸 여러번 경험 할 수도 있고 게임들이 프레임60은 커녕 프레임30 아래도 왔다리 갔다리함.

그리고 기기의 내구성도 안좋아 기스도 잘나고 자사 충전기 이외에 사용시 벽돌됨.

2. 소프트웨어적 문제

일단 한국 정발한 제품임에도 기기 한글화가 안되어서 기기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고

또한 PC의 스팀이나 플스의 플스스토어 처럼 E샵이 있긴한데... 한국은 정식 오픈도 안했고 예정도 없음.

3. 서드파티의 부재

한마디로 자사의 게임과 세컨드파티를 제외하고는 할만한 게임이 없음.

소니랑 비교를 많이 되는 점 중 많이 언급되는게 이 부분인데 타이틀이 가뭄임 ㅠ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현재 닌텐도 정책이 인디 게임사를 밀어주는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는....

4. 타이틀이 너무 비쌈

게임이 너무 비싸 ㅠㅜ 타사 대비 볼륨도 작고 대부분 과거에 출시한 게임을 이식작인데도 기본 6~7만원임.

5. 한국시장의 불확실한 미래

망해쓰요~ 

앞으로 나올 타이틀을 한글화내지 국내 정발을 해줄지 확실하지않음.

과서 국내의 불법 복제 탓도 있긴한데 애시당초 보안, 유통 ㅈ도 신경 안쓰는 닌텐도는 모든걸 소비자탓으로 돌리는데

그래도 기기는 팔아야되느깐 보따리 장사짓을 하는게 현 국내시장의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