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덧 없다.

가끔 저런사람들 골라서 죽여버리면 세상은 좀 깔끔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듬

아 정작 찢어죽여야될 쓰레기들은 따로 있는데....엉뚱한데로 시선이 다 몰리네....


그새끼들은 지금 싱글벙글 하겠네 안그래도 뭐 터뜨릴거 없나 했을텐데 알아서 뻥뻥

이미 추모의 목적을 잃어버린지 오래...

아니 처음부터 다른 목적이였을까....

저런 여시들은 멍청해서 티가 난다니까.

얼마나 살기 힘들까

그라췌! 이제 한남들은 누가 죽던 추모할수도 없다 이거야!
왜? 잠재적 범죄 집단이거든 ㅅㅂ....

이제 저분들 아이낳으실때 남자라고 나오면 바로 적출하실분들

워마드가 안중근 한남충이라 하던곳 아니냐

우덜식 추모... 남혐 충전소...

아니 근데 여시하고 워마드? 거기는 지들이 뭐라고 추모를 하는거임? 저게 추모야??? 유가족 가슴만 후벼파는 행동 아니고?

...?
저게 그 무슨 회론가 그거냐?

남자를 내세워 미화할게 뻔하니...
크... 이거보고 할말을 잃었다...

제발 과자에 코박고 죽어라

저건 그냥 분열...

메오후 ㅂㄷㅂㄷ히며 붐튀 하네

남성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은 뭔말이냐 ㅋㅋㅋ
가해자도 인간이고 너네도 인간이니까 너네도 잠죄적 범죄자 ^오^

이 사건에서 제일 중요한건 지들끼리도 여성을 잠재적 피해자로 보고 오히려 더 약자로 만들고 있는건데
무조건적인 남성이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 라는건 결국은 페미나치에서도 하지 않는 짓임
페미니즘은 여성이 올바른 인권을 되찾자 라는것에서 시작돼었고
맨박스와 마찬가지로 걸박스를 벗어던지자 라는 의미도 포함된건데 오히려 걸박스를 뒤집어 쓰고
꽁꽁 싸매서 안나오려고 하는 이상한 경우임

10분동안 서로 육체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인격들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절레절레)

근데 추모식에서 저사람이 박수는 왜받는건데?

다중이 임미다!!

아니 이게 왜 남성 때문에 생긴 범죄야 그냥 미친놈이 살인낸거지;
가난한 사람이 돈많은 돼지새끼들 다 뒤져라 하고 살인내면 판자촌에 불지르실분들인가ㄷㄷ

이런 일때문에 가해자만 흐려지네 ㅋㅋ; 초점을 남녀문제에 놓으면 안되는데..

저 리본은 걍 아무때나 써도 되는걸로 바꼈나보다

같은 나라에서 비슷한 교육받는데 사람이 이렇게 다르니.. 환경이 중요하긴 한가보다

정말 말그대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수준 미만의 '인간'이네. 저런 '인간'이 고차원적인 생각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

세월호 참사가 욕을 먹었던 이유지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 데 지 일도 아닌 미친년놈들이 지가 피해본 것 마냥 대가리 들이밀어서 불쌍한 사람들까지 같이 욕먹엇지
이것도 괜히 피해자 유가족만 불쌍하게 됫네

여...여러명이 번갈아 가면서 글을 싸지르나?

ㅁ모든 악날한 계획도 처음엔 선의에서 시작되었다.

ㅁ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싶은 현실만을 본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없던 여혐도 생길거같다

9분동안 두번 싸대낀말을 2분만에 안했다고 우기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