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삼(1993~1997)
소통령 김현철. 주제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아무 것도 아닌 대통령 아들이 정치에 개입, 외압넣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찍힘. 공중파를 타 버렸지. 결국 소통령이란 소문에 쐐기을 박는 격이
되어버렸고 정권 말기에 잡혀 들어감.
2. 김대중(1998~2002)
첫째 김홍업 최규선 게이트. 이 최규선은 이명박 때 자원외교에도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
둘째 김홍일 이용호 게이트. 내 기억으로 이용호 게이트는 그 유명한 서해 보물선 구라가 포함됐었지.
셋째 김홍걸 최규선 게이트.
세분 다 정권 말기에 콩밥 좀 드심. 근데 이분들 사건은 사실 재미가 없긴 했음.
옷로비 사건 때 앙드레 김의 김봉남 드립이 정말.... 화끈했거덩.
3. 노무현(2003~2007)
어둠의 노사모 애들 드립 참조.

이정도는 다시 보고 가자. 정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