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겟지 고판새끼들아?
맨날 허구한날 자기한태 뭐햇는데 뭐냐고 뭍지말고
딸치고 집에서 잠이나 자세요

?

너 뭔데 시비냐?

일침갑

진짜 ㄹㅇ 좀만잘해주면 고백할각만재고있음

ㅋㅋㅋㅋㅋ큐ㅠ

지금 시비 거냐?

고판 연애문제의 절반을 한 장의 짤로 해결!

여자들도 그러냐? 나 되게 친절 잘 베푸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도 못 먹네 vs 어장관리냐?

배틀

학교에서 저런 선배 하나 있었는데 졸업한지 3년 지난사람이 와서 연구실 회식에서 여자후배가가 막 잘 받아주니까 좋아하는줄알고 찝적대는게 심해져서 여자애가 피했더니, 나쁜년, 선배가지고 노는년 블라블라 하면서 엄청 욕하더라

여사친이 눈웃음 잘 흘리면서 다니는 애인데 진짜 쓰레기들 많이 들러 붙더라..
뭔 웃어주면 좋아하는줄 알았데... ㅋㅋㅋㅋ

누가 이유없이 친절을 베풀었을땐 의심부터 하고 보는게 이득아니냐?

ㅈㅂ

일본 그림체개 필요하다

이년이 꼬리를 살~살 치더라고!

중복

하.. 뜨끔하다 오늘 밥먹자그랬는데 까임ㅠㅜ

말 몇마디 나눈거 가지고 고백각 잡는거 보면 발암. 최소 사담 나눌정도로 친해지고서 그 다음을 생각하던가

근데 개드리퍼들한테 작은 친절이면 착각가능ㅎㅎ
왜냐면 친절도 안 주거든 ㅎㅎ

이건 연애경험 부족한 여자남자 다 해당하는듯...

6명의 아다가 눈물을 머금고 통한의 비추를 누른 글입니다

그래서 애들이 뭐 해주면서 딱히 너가 좋아서 해주는게 아니야! 하는구나 개새끼들

내가 볼 땐 "상대가 나를 좋아했기에 나도 좋아하게 됐다" 라는 조건이 더 이상해.

상대의 호감. 혹은 웃는 마스크에 기분이 좋아지고 상대를 좋게 평가하는건 있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날 좋아한다했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위해 몇 번 만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
근데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는건 이상하잖아?
애초에 좋아하는 스타일이란게 있는건데.

가끔 저런 사람들 보면 그냥 "애인" 이라는 존재가 갖고싶은 사람들로 보이기도해.

현웃ㅋㅋㅋㅋ

너한테 친절한 여자는 다른사람에게 도 친절하다

집으로 전화걸고 비디오방 가쟤던 년도 내가 먼저

귀찮게 들이대던거라 그러고

내 전화 뺏어서 번호 따고 '친구들이 우리 잘

어울린다 하더라'던 년도 내가 착각한거라 그러고

공부하다 말고 따라나와서 시뻘게진 얼굴로

모기같은 목소리로 '좋아해' 했던 년도

내 착각이라 그러고

그 때 그년들이 남자 병신 만들면서 대는

그럴듯한 논리가 '작은 친절을 착각했다' 이거임.

저 짤은 의도적인 선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