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봐라 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

저녁에 소름 돋았다

외국도 똑같은가 ㅋㅋㅋㅋ

근데 진짜 왜저러는거지

할머니 살아계셨을 때는 명절만 되면 전국에 있는 친가 식구들이 우글우글 다 찾아왔었어
근데 할머니 돌아가시자마자 제사는 누가 할 것이며 어쩌며 사이 틀어지더니 그 해 추석부터 친가 식구들이 모일 생각을 안 하더라..
아버지가 막내신데 참다참다가 큰아버지들한테 제사는 내가 맡을거니까 이제 그만하자면서 할머니 돌아가시고 우리가족이 제사 전담함.
친가쪽이 기독교 성향이 강해서 어느 순간부터 할아버지 제사도 안 지내고 명절 땐 하지도 않던 명절 예배하고 할머니 돌아가시고나니 제사얘기는 꺼내지도 않는 게 좀 씁쓸했어

진짜 2시간마다 한번꼴로 들어가니까 먹고싶으 생각이 없어짐... 정성것 깎아오셨는데 거절도 못하고... 누나는 나보고 다처먹으라고 하고 ㅂㄷㅂㄷ

고전인데 이거보고 함박웃음나오네 ㅋㅋ

막줄때문에 ㅂ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할머니도 저 상태임 오늘도11시에 점심먹었는데 1시간후에 친척들오니깐 또 점시먹으라고 밥챙겨주심

개신교가 안하는 이유는 유일신을 믿으니 제사때 귀신을 모신다고 안하는거지 근데 역으로 걍 제사 해주면서 쿨하게 전통이라고 생각하고 지나갈수는 있음 행위는하되 지들 맘만 지키라고해

내가 잘해드려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존웃인뎈ㅋ

?? 막줄 못봤네. 부멉줬어야하는데

할머니 돌아가신지 10년 됐다..

할머니 뵌지 오래됬네..

할머니 살아계실때 할머니는 왜케 배부른데 많이 주냐고 조금주면 안되냐고 불평하지말고

배불러서 먹기 싫어도 먹는척이라도 하고 좀 해라.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면 진짜 슬프다.

난 전혀 후회 안함.
그냥 저분이 배부름이란걸 모르고 못배우고 힘들게 살아와서 그런갚다 함.
배부르고 못먹겠으면 못먹는다 얘기함.
할머니나 이모들이 그러는거 삼촌들이나 사촌형님들이 그거가지고 짜증내고 하는거도 자주봄 ㅋㅋ

고졸생산직[50살]이 대졸관리직[28살]한테 대들다 징계먹은거 모르냐?


사회는 계급사회이며, 상사는 하늘이자 법이다

몇몇 좃뺑신들이, 회사는 짬밥이니 어쩌니 개소릴 해대는데, 쌍팔년도 회사에서나 통하는 소리다

요즘회사는 직급이 최우선이다..

임원이 지보다 나이많은 생산직한테 ~ 형님 이라고 하는거 봤냐 ㅋㅋ

회사가 뭔지 좃도 모르는 고졸이나 짬빱타령한단다

예전에 생산직[50살]이 자신의 상관인 관리직[28살]님에게 깝죽거리다, 초때뼈 까이고, 귀싸대기 얻어맞고 감봉당한거 모르냐 ㅋㅋㅋ


직급상관의 명령 불복종은 백수행이다

즉, 생산직 해고는 아쉬울게 없다는거다

생산반장이고 생산직할애비고 , 그딴건 중요하지 않다

상사는 하늘이자 법이다

회사가 뭔지 모르면 아가리좀 놀리지 마라

니놈들 논리라면 , 이재용이 지보다 짬밥높은 생산반장한테 굽신거리고, 생산반장은 존나의기양양하게 반말해도 되겠네 ㅋㅋ

본문에서 숙연해지네..

ㅋㅋㅋㅋㅋ

잘 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