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 올릴려다가 그냥 읽판 활성화를 위해 여기 씀.
영화를 좋아하고 특히 괴수 영화를 좋아해서 그냥 글을 써볼려고함.
일단은 글쓴이가 본적이 없어도 언급해보겠음.
SF 외계 괴수 영화 시초를 연 에이리언 시리즈. 고통받는 리플리..
1편 . 79년작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37
2편 . 86년작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38
3편 . 92년작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1424
4편 . 97년작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811
무려 1편은 79년 작. 1편 포스터만 가져올려다가 2편 포스터는 정말 고전틱해서 가져와봄.
4편동안 시고니 위버 . 여전사는 다 출연. 무려 18년동안 고통..
감독은 같은 감독이 한 적은 없다. 1편은 유명한 리들리 스콧 (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의 프리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감독 그 외 여러 유명영화..)
2편은 제임스 카메론 ( 누군지 말해야하나.. 아바타,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3편은 데이빗 핀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 세븐, 파이트 클럽, 소셜 네트워크 등)
4편은 장 피에르-주네 ( 유명한 작품으로 아멜리에...)
1편 개봉당시 전세계 수익이 1억 9천만 달러라고 하니 어마어마한 흥행이라 생각된다. 한 네티즌 댓글에 따르면 79년에 개봉한 트랜스포머라고..
감독진은 정말 지금 보면 화려하고도 남는다. 우주최강급. 근데 솔직히 에일리언은 내가 별로 안 좋아한다. 너무 그로테스크해서....
영상을 하나 가져왔는데 영화 속 에일리언이 사람을 죽이는 장면.
조금 고어한 부분도 있고 깜놀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람.
7분 25초
에일리언은 최근 프리퀄이 제작 됬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
상당히 보기 싫은 비쥬얼에 살상능력이 정말 최고.
산성피와 함정을 파는 지능적인 능력도 보이니 우주 미지 생물체에 대한 공포심을 경각시킬만한 영화라고 생각함.
뭐 이와 관련된 영화로 avp (게임으로 제작되기도한..)
여러 에일리언 붙인 영화가 있는데 생략하겠음.
물론 프리퀄인 프로메테우스를 본 사람은 많을 것이라 생각되서 따로 설명은 생략하겠음 너무 철학적이라 . 프로메테우스는 2가 16년도에 개봉할 거라고 하네.
뜬금없이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버린 프레데터!
1편 87년작.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61
2편 90년작.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62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느끼는 캐릭터 중 하나인 프레데터 .
프레데터는
요로코롬 생겼는데 중2병에 걸린 것 같은 암흑포스 !
상당히 전투적인 종족이며 프레데터스를 보면 같은 종족끼리도 치열하게 치고박고 한다.
무기도 많고 .. ( 어깨에 광자포 라던지.. 손톱같이 몸에서 핑 나오는 칼, 창..등 여러 사냥도구를 사용한다)
클로킹 능력도 갖추었고.. 그리고 프레데터의 저 얼굴은 가면이란 점이 더더욱 충격이였다.. 맨얼굴은 진짜 끔찍했음..
그나마 최근 개봉작인 프레데터스는 그렇게 잔인하진 않지만 원작인 1과 2는 조금 잔인한 편이라고 한다.
1은 어렷을적 아빠랑 본 기억이 있는데 잔인했던 기억이 있음. 숲 같은데서 칼부림일어나고 그러한 내용이였음.
그리고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세계관이 공유하지 않습니다.
프레데터는 사냥종족으로써 외계를 떠돌며 사냥을 해서 에일리언 두개골을 가지고 있던 것 뿐이지
에일리언과 프레데터가 뭐 세계관이 공유되서 어쩌고 자시고 그래서 avp(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그냥 믹스된 세계관이라고 합니다.
맨날 프레데터가 이기는 것 같긴 하던데..
영상을 유튭에서 가져올랬지만... 너무 .. 지금보니 저퀄이라..ㅠㅠ
아숩게도 그냥 안보는 편이 나을듯 함.
물론 평은 원작이 좋지만 나름 괜찮게 봤던 프레데터스를 보는 것도 추천함.
오늘은 이상하게 라이벌이 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영화소개했고
다음 영화는 뭐를 할까.
보병사단
코끼리아저씨
네머리위버스터콜
니체 치킨
예스잼예상실패
갓솝
클로버필드 같은거는 취향 좀 타지만
wulf
장미비파레몬
거짓말쟁이
아멜리아는 잘만들어놓고 에일리언은 똥을 싸질러놨네 조엘 슈마허같은년
이건이것대로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