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에서 홍보한다고 뭐 얼마나 되겠어ㅠㅠ
이런 조그맣고 누추한 곳에서..

개드립 무시하냐!!!부들부들..

뭐라고했냐 부들부들

마자 라디오스타엔가 나와서 정형돈이 그랬는데 데프콘은 진짜 열심히 하는데 언더로는 먹고살기도 너무 힘들고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게 안타까워서 자기가 나중에 혹시 지인부를을 생기면 데프콘을 꼭부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드라 저게 그냥 운으로 된게아님 노력의 결실 ㅇㅇ

ㅇㅇ 그래서 윗놈이 준비된놈이 성공한다고 한거구만

모! 야매룽다!!

감히 나의 아스카쨩을... 부들부들..

예전에 300회때 말했던 슬슬 애들 준비하라고 했던거의 일환이 아닐까

ㅇㅇ 그렇다고 봄. 유재석이 2013년에 백상예술대상 받고 했던 인터뷰중 이런 내용 있음.


- 언제가 전성기라고 생각하나. 이미 지나갔나? 지금인가? 아니면 아직 안 왔나?

　“바람은 아직 안 왔으면 싶은데(웃음). 끝나는 그날까지 전성기였음 좋겠지만 그게 가능한 일은 아닐 테고. 언젠간 '유재석도 갔네'라는 말이 나오지 않겠나.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고, 막상 그 순간이 닥쳐도 당황하진 않을 것 같다. 허락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다짐하면 별로 두려울 게 없다. …물론 가끔 생각은 날 거다. 정말 내게 그런 시절이 있었나. 아들이 컸을 때 '나 옛날엔 잘나갔다'고 하면 과연 믿을까 싶기도 하고.”


본인이 언제든지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다면, 아 나도 내려가야 되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점에서 이 사람의 멘탈도 정말. 어휴.

유느님은 이미 데뷔 초반에 좀 나가다가 나락으로 떨어져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겸허하게 방송하시는것 같음

거성의 저주 발동함.

(GD - 대마초, 프라이머리 - 표절 파문 [..])



사실 그거보다는 워낙 무한도전 자체가 이목을 많이 끄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곪아 있던 게 터진 쪽에 가깝지만. (이미 프라이머리는 동일 가수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적이 있었음. 그 때는 유야무야 넘겼지만.)

거성의 저주가 뭐냐

이상하게 무도 가요제에서 박명수랑 같이 한 사람들이 구설수에 올라서 저런 말이 나옴 ㅋ. 내용은 위에 적었다.

설명ㄳ 추천눌렀다

김경진은 박명수가 진짜 밀어줬는데 통수맞음 ㅋㅋㅋ.

유재석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구설수에 휘말리는 일이 없다는 것이 참 놀라움.

김경진 예전에 무슨 몰카하면서 박명수 욕하게 몰아가니까 덥썩물고는 사장때문에 가려서 지가 빛을못본다고 지껄이더라 ㅋㅋㅋ

참고로 그거 할때 경진이한테 박명수가 애 먹을거 사주라고 10만원 주고 갔는데 그거도 지가 꿀꺽함.

인성이 안된거 같아.

예전에 코미디프로에만 나올땐 재밌데게하네 생각했는데 버라이어티쪽나오고 그런모습보면 매장당했음 좋겠어ㅠㅠ완전 폭싹

김경진은 솔직히 유재석이 밀어줄 라인이 아니지 유재석은 kbs 인데... 박명수가 mbc잖아

김경진아 지상렬 노모쇼 나오는거 보면 토나론다

좀 잘못아는게 김경진은 MBC 공채라 박명수가 키워줄려고 했었음. 애초에 유재석 라인이 아니었음.
김경진 말고도 신경쓰는애들 있는데 그중에 그나마 김경진이 인지도 있어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거고.

김경진도 박명수 선에서는 밀어줄 만큼 밀어줬는데 잘 안 된 케이스.
MBC가 무도빼면 개그프로그램이나 개그맨출신 예능이 다 재미가 없어서 망했다는게 제일 크지만.

그리고 케이블에 김경진 몰카방송 그걸 각본 아닌 사실로 받아들이는 순진한 애들이 있네.
그래도 김경진하면 몰카로 기억나니까 의도자체는 성공 한거네. ^^

몇 년을 밀어야 겨우 흐름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깨만 한번 툭 쳐줬는데 흐름타는 프콘형님이 대단함

ㅇㅇ 흐름타는게 흑형 그루브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