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 예수 잘 믿으면 자다가도 떡을 친다. 예수도 그렇게 태어났거든

마굿간 콜녀 말하는거냐?

오뎅 만두 고기 만두 사용법은 무궁무진한데

그냥 프라이펜에 해먹는게 더 맛있고..(기름때문인거같어)
암튼 시끄러워서 안 쓰게되는게 가장 큰거같어

언냐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
나도 사고 싶은데 필립스 한경희 살지
노브랜드 싸구리 살지 고민중인뎅
시끄럽단 말은 또 처음이라ㅠㅠ

한경희껀데... 어디꺼나 시끄러운건 똑같음;

혹시 형냐가 예민한 편이거나 그런건 아니지?

노브랜드 말고 무조건 용량큰거 내꺼 3.6리터 짜린데 돈까스 큰거 한장 들어감 에어프라이어 시끄러운건 선풍기 정도임

형냐도 땡큐

어느 브랜드건 원리는 똑같아서 소음은 어쩔수없이 큼. 에어프라이어 소음이 안 시끄럽다는 놈은 귀쳐먹은새끼임이 틀림없음

막 똑같은 청소기여도 시끄럽다는 사람이랑 이정도면 괜찮네요 하는 사람있자노 ㅋㅋㅋㅋ
무튼 참고할게 고마워 0랩횽아

어..... 어엄... 내가 소리에 민감하긴 한듯? 컴퓨터 팬 소음도 되게 거슬려해서 저소음 팬으로 다 바꾸고 이런정도라...
정리하자면 에어프라이어로 남은 치킨 데워서 새로 튀긴듯한 맛을 볼수있는 행복감이 시끄러운 소음 정도는 씹어먹을정도로 우수하다!
사면 후회는 안할거같음. 내가 활용을 잘 못하는거같기도하고 ㅇㅇ
참고해 점성계수횽!

기름 살짝 발라서 에어에 돌려 난 요즘 몸생각해서 걍 돌리지만

감자튀김은 기름 조금이라도 발라야겠더라... 너무텁텁하고 개핵노맛임 -_-

감튀는 비닐에 식용유 넣고 비닐 비빈다음에 감튀넣고 흔들면 골고루 묻음

3마리 시켰나부지

치킨이 식어서 맛 없어진것도 누구한텐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