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우리나라 다 이상해지는거같은데

여대는 씨발 문과 밖에 없냐?

존나 못생겼지만
어쨋든 사회가 잘못한거니까
봊풍당당하게 거울 봐 언냐!
라는 뜻임?

비너스의 언덕들 쓰다듬고 싶네

정신병

지랄 쇼를 하네

뚱보한테는 꼴리지 않아... 꼴리는 남자새끼들 이상한거지..

인간도 본능이 존재하는 동물인데

사회적으로 미를 정해놓고 그 미 만을 따르는 게 과연 가능할까?

빻은 건 어떤 시각으로 보아도 빻은 게 아닐까?

ㅋㅋㅋ본능을 거부하네 ㅋㅋㅋ

ㅋㅋㅋ결국 자기들끼리 두번 죽이는거네

-warning-

갖다붙이기만 하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나봄

거울은 빛을 있는 그대로 반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눈으로 볼때 좌우가 반전되어서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물리적으로 외모가 왜곡되는등의 비유물론적인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좆병신들ㅋㅋ

의미부여 개젓같이하네

왜 우리모두 못생겨집시다 같은 소리를 할까

근데 맞는소리 아님?
머 딱히 욕하고싶진않은데
자연스럽게 생긴 가치관을 강요해서 지들입맛대로 하는게 문제지

저게 경고할 문구인가

보통은 경고:흡연시 과태료 뭐 이런거 써놓지 않나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결과에는 항상 노력이라는게 있음

저런게 노력을 무시하는 발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노력은 하지않고 오히려 노력하는 사람들 사기 떨어뜨리려고하는 씹새끼들

흉자년들아 코르셋 탈출하라노

저정도면 정신병

칸트는 미적판단력에 주관적보편성이란 특성이 있다고 했다.

예를들어 A가 어떤 주관적인 미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B도 비슷하거나 같은 미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거지.

그러한 미의 기준들이 합쳐져, 사회적 미의 기준이라는 거대한 미의 기준로 나타나지는 게 아닐까 싶다.

즉, 못생긴 년은 A한테도 못생기고, B한테도 못생기고, 다른 사람한테도 못생기게 보여서 결국 사회적으로 못생기게 된 것임.

자기집 개새끼 하나 조차 외모로 고르면서 ㅋㅋㅋ

먼 좆같은소리야.. 그냥 눈 앞에 보이는게 자신 그대로인데

만약 눈앞에 보이는 무언가가 못생기게 생각된다면, 그건 대상이 못생겨서가 아니라 '사회가 정해놓은 미적 기준을 벗어났을 뿐, 못생긴게 아니다' 이건가?

쒸발 그냥 못생긴거야 좆같은게 진짜

그러면서 정작 지들은 반려견고를때
외모보죠????

근데 왜 사회적으로 형성된 기준을 무시하는 거야? 그건 인간 사회에서 자연스레 형성되어 온 거잫아
그러면 사회적 가치관이나 도덕, 심지어 법까지 다 부정해야 하는 거 아님? 세상에 절대적인 가치라는 게 어딨어
어떤 식으로든 기준은 정해질 수밖에 없는 건데..

역시 뷔페니즘. 저게 참모습이지

밑에다가 '니가 못생긴건 니탓이지 남탓이 아닙니다' 라고 적어놓으면 좋을듯 ㅎㅎ!! ^^

역으로 까는거 아니냐...

못생긴것들이 이쁜애들을 지능적으로 훼손하려는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