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좆돼지년

ㄹㅇ 쓰레기통에 버리면 주워먹으면 아무 문제없다

글쓴이는 "그러니까 살을 못 빼지" 말을 왜 넣었지?
글을 읽은 사람은 모두 다 알게 되었네.

ㄹㅇ 주는 입장에서 개 좆같음

진짜 존나 한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뭐가 잘못된건지 알텐데 왜 저럴까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어떻게 인간이지 싶음. 길거리 짐승들도 저러진 않을거같은데 말야.

저 대화 내용 중

'임산부 음식을 뺏어 먹고 싶냐,저러니 살을 못 빼지'

이 부분만 보더라도 알 거 같다

소설에 너무 열받지말자

네다판

햐 시바 가축세끼면 고기 먹을생각에 먹을꺼 주면서 키우기라도 하지

꼴에 사람세끼라서 도축도 못하겠네

어휴 진짜 눈치는 교육 못 받냐? 사람새낀가 돼지새낀가 구분이 안가네

저도 식탐이 있는 편인데 임산부든 뭐든 남의 음식 뺏어먹지는 않습니다.

와 씨발 글이랑 댓글에 비추가 하나도없네 존나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저런거처음봄

딴건 됐고, 쟤 몸무게 궁금하다.

정준하 생각난다...

사람 심리상 칭찬이던 아니던
임산부 몸매 말랏다고 하는거 굳이 말하는거 보면
몸무게가 짐작간다

가정교육

임산부가 일하는것도 문젠데 고거를 또 낼름낼름해보리네

예비베플 ㅋㅋㅋ 많이 돼지신가보네요

개씹돼지년 답도 없네 지는 남의 것 처먹고 배풀지도 않으면서
다른사람들이 팩트폭력 하니까 고칠생각은 안하고 일단 남탓 ㅅㅂ
개극혐이다 ㅉㅉ 나도 파오후지만 남의 음식까지 탐내지 않음

일단 써놓은거보니 자기가 비하될수밖에 없을만한 내용을 꽤 많이 써놓은걸 봐선
주작글 쓴거같다ㅋㅋㅋ 진짜 저 짓거리를 할 성격이었으면 본인이 잘못한거나
남이 자기에 대해 얘끼한거 저렇게 객관적으로 안써놓음ㅋㅋ

근데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진짜 좆같겠다
하루종일 그 임산부가 싸온 음식에만 온 정신을 집중하고 있다는거야 뭐야ㅋㅋㅋㅋ
왜 옆사람한테 먹겠냐고 안묻는거보면 지가 어떤취급 받는지 전혀 모르는건가

가축같은년

ㅋㅋㅋㅋ추천하나도 없는게 웃기다 저래도 글쓴이는 내가 무슨 잘못인데 쿵쿵!!! 이럴듯

가정교육 못받은거지 저건.
잘못된 사고방식을 고쳐줘야하는건 부모인데
그걸 못해준듯 아니면 부모 사고방식도 저렇거나.

눈 치가 없네

개념같은거 어디서 팔았으면 좋겠데 ㅋㅋㅋㅋㅋ 사다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일거라 생각듬
아마 각색이 좀 들어간글이겠지

임산부는 배가 커질수록 위 같은 장기들이 밀려 올라가서 눌러짐
그래서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음식을 짧게 자주 먹음

쓰레기통에 버리면 꺼내먹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똥깐에 처박혀 있는데 밖에 있는 사람들이 지 험담하는거 너무 뻔한 클리셰 아니냐

사람마다 먹는게 다르다는 댓글은 너무 공감된다.
군대 선임중에 해골마냥 비쩍 마른 분 계셨는데, 나중에 5대기 하느라 같이 생활관 쓰면서 그 분 먹는거 보니 500원짜리 예감을 2주동안 먹더라.
관물대에 넣어두고 하루에 하나씩. 심지어 옆자리 인원들에게 나눠주기까지하는데 엄청 신기했음. 나는 앉은 자리에서 맛별로 하나씩 3개 먹는데.

다른사람 먹을거 뺏어먹고 싶을 정도면 니가 니 먹을걸 싸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묻고 싶지만 어차피 저정도면 이해를 못할테니 그냥 패스할 수밖에

추천 1도 없네 ㅋㅋㅋ

글쓴거 보니 글쓴이 진짜 지가 어떤 년인지도 모르는듯. 진짜 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