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은 강하다"

"바바리맨 어디가 강하다는건데?"

"바바리맨은, 의외로 강한 상대를 물리칠수 있다"


"뭐라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물리적인 것으로만 사람을 물리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바리맨은 수치심이라는것을 통해서 강적도 물리칠수가 있어"

"흐음, 그래서?"

"바바리맨은 인류에게 꼭 필요한 존재야"

"뭔 개소리야"

그는 주먹을 뻗어 강타하였다, 개소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날 외계인이 쳐들어 왔다,

외계인의 엄청난 기술력에 의해서 세상은 멸망하고 있었다, 인간은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없었다.

도저히 머리로는 당해낼수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저 힘없이 당할 뿐이였다.

하지만 한 바바리맨은 용기를 내어 외계인들을 보며 자신의 몸을 노출 시켰다.

그러자 외계인은 창피해 하며 멀리 도망가 버렸다.

"어멋!! 이게 무슨짓이야!"

"꺄아아아앆!"

"부끄러웠, 저리 가버렸!"

외계인들은 의외로 부끄럼을 잘타는 종족이였다.

피부를 드러내는것을 금기로 여기고 중요부위를 노출시키는 것을 죽음보다 더 수치로 생각하고

남의 부위를 본다면 차라리 죽는게 나을만큼 더 창피를 느꼈다.

그래서인지 차마 건들거나 죽이진 않고 그 자리를 피해버린다.

조사한 결과 외계인은 최고 수위를 키스로 생각할 만큼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고 건전하여 

바바리맨의 노출공격이 통했던 것이다.

바바리맨에 의해 어떤 지역은 평화가 지켜졌지만 다른 지역들은 여전히 외계인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그래서 온나라 국가가 모여 대책을 내린다, 그것은 언뜻보면 아무 대책없다고 생각할수 있는 이상한 대책이였지만

외계인에게 맞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였다.

"온 시민에게 바바리 코트를 입혀라, 그리고 바바리 코트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라고 전해"

"그리고, 바바리 코트로 입고 있다 갑자기 누드어택을 하는것이다 그러면 외계인은 수치감을 이기지 아무짓도 못하며 도망갈거야"

"누드어택을 통해 무력화 시키는 전략이다!!"

만약 온 국민이 이렇게 한다면 외계인은 위협감을 느끼고 지구를 떠날것이다 라는 것이였다.

예상대로 외계인은 창피함을 느끼며 도망가고 모든 세상 사람들이 바바리 코트 공격을 하자 더이상 머물곳이 없다고 느꼈는지 지구를 떠나버렸다.

정말로 노출공격으로 외계인을 물리쳤다.

강적을 물리치는것은 항상 예상외의 것이 되는것인가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여고를 어슬렁 거리는 바바리코트의 수상한 변태아저씨는 나쁘지 않다.

그는 오늘도 전해 주고 있다, 이런 행위만이 지구를 구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말이다.

수치심까지 느껴가며 자존심을 버리며 자신의 부위를 노출 시키는 행위는 위대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려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고 오늘도 손가락질을 하지만 

영웅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아주길 원해서 하는것이 아니다, 세상을 구한다는 자부심만으로 그것을 행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