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 말인데.. 시대가 시대인만큼..

형 여기에 추천하면 단톡방 껴주는거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개소리는 한문장이면 되는데 반박은 저렇게 열몇줄 넘게 써야하니.. 저렇게 논리적으로 써놔도 한남충 자들자들하는거 봐라 이기야 하면서 정신승리할거 생각하니 빡치네

통한의 1ㅂㅁ...

저게 진정한 페미니스트 아니냥

집안일은 힘든게 아니라 귀찮은거지ㅇㅇ

멋지다

저말대로 나도 일안하고 전업주부 하고싶다 정말루 리얼루다가 열심히 할 수 있는데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신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의 와이프겠지

애엄마 아닌거 같은데

시원한데 덜렁덜렁일듯 ㅋㅋㅋㅋㅋ

생리 2리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참 좆갖지. 시어머니 한 10명쯤 모시고 같이 생활하는거니. 신병교육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여자들.. 조금이라도 공감 받을수 있게

신병교육 받은후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 미친놈이 되고 싶을 만큼 하지만 접어야 한다 이제 시작이구나. 2주 교육 동기들과 함께 한 시간 이제 짬밥이 적응 되는구나. 자대배치 고참들의 눈빛 과 갈굼 잘보여야 된다는 생각 밖에 없다 나의 피로와 아픔은 갈굼과 함께 여물어 간다. 각 잡힌 생활 심한 근육통에도 내 몸을 겨를 시간이 없다. 나는 오늘도 짬통 치운 쓰레받이를 잡고 뛰고 뛴다.이제 눈치가 점점 빨라 진다 고참의 눈치 하나에 난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서서히 나의 가족 고통들이 느껴진다. 100일 휴가가 1년 처럼 느껴지는데

백일이 다가오자 가슴속 알수 엎는 눈물이 맺힐려고 한다. 인이 백이기 시작한다 이슬픔이 그 끝없는 시간들..

다힘들어 시발련들 비교 존나하네

존나 성숙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네. 무논리로 단체 세뇌당한 20대 초반의 고등고육을 받은 년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