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보좌진들에게 피자와 음료수를 건네며 격려했고 당 소속 의원들에게는 "이번 국감에서 스타 되세요"라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안 대표가 돌린 피자는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의 제품이었습니다.
http://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4432081&cmd=amp
문재인은 낙과 화채나 또봉이 통닭으로 먹을 걸로도 의미 전달하려는데
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국감은 그저 인기몰이용 장인냥 말하는 뽄새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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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베뉴
소름
잉그거잉여
솔로리스트
참모들이 모자란 건지, 아니면 굳이 그런 일 할 생각이 없었던 건지.
아기상어뚜루루
Dijkstra
야근의 요정
이름이이름인이름
소노아
NoSanaNo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