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페미니스트는 없는 듯
조선페미 대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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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國
페미새끼들이 그러는 거잖아. 맞는 말로 시작해서 자기들 말이 맞다는 프레임 씌운 후에 개소리로 선동.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99개 채우느라 있는 거 없는 거 짜내느라 자기도 모르게 섞여 들어갔을 거라 생각은 한다만,
읽는 사람은 적당히 맞는 말만 걸러서 받아들이자. 대부분 공감은 간다.
국악
강의 3~4개 하는 교수들도 이 악물고 열심히 하더라. 꼴랑 200분 가지고 힘들다고..
그리고 전적으로 본인 잘못이라서 학생에게 말빨 딸릴땐 언제나 남교사한테 데려가서 혼내라 시키더라.
더 불리해지면 부모님 소환하는데 부모님도 자초지종 듣고 어이가 없어서 다음날 바로 학교로 찾아간뒤에
"우리 여기서 이러지말고 교육청에 연락해서 잘잘못 가리는게 어떨까요?" 이러면 언제나 아닥했지.
누구개
지들이 강하다 싶으면 한없이 강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