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갓 인정한다
게임 설정도 나름 참신했었지

신지가 부른거였지.
지금 하기엔 이제 한물간 게임이 되버려서 그렇지 당시엔 게임성 좋았는데
읽판인가 어디에보면 요구르팅이야기있을걸

하 요구르팅 호연지기너클좀 얻어보자고 마신 환타가 몇캔인지 씨부럴
엄마가 왜자꾸 환타만사오냐 사올거면 큰걸로사오지 왜 캔으로사오냐 맨날물어봄

오타쿠

ㅇㅇ 신지였음
암튼 게임은 모르는 사람 많아도 노래는 다 들어봤을거라 생각한다.
PV 영상부터 갓 띵작..

게임은 안해봤어도 노래는 많이 들어봤지 ㅋㅋ

운영좆같이 하지만 않았어도 5년을 갈수 있는 게임이였는데 ㅠ

겜도 나름 잼났는데 ㅋㅋ

노래도 모르고 겜도 안해봤고
겜 이름만 아네..

이거보니 페이퍼맨 생각난다

너무 앞서갔던 그 게임...

리메이크해서 지금 내놓으면 꽤 먹힐거 같은데

ㄹㅇ 극혐이였음 당시 집옆 이불집에서 항상 이거나왔는데

나올때마다 좆같아서 신경과민증 걸리는줄

게임성은 후져도 노래는 좋았더랬지

모션그래픽 장인정신 정신나간거보소


이게 12년전 작품이라니 ㄷㄷㄷ

갓갓띵곡

이게 오덕겜이였음??

운영자가 와우에 빠져서 망했단 썰이 있었는데

근데 저 동영상 졸라 잘만들었음 ㅋㅋ

요구리팅 타격감 ㅆ인정
겜방에서 카트만 줫나게 하다가 지겨웠는데 새로 오픈했길래 한번 눌러본 이후로 그날 겜방 올나잇 밤샜음

요구르팅 여름방학 대규모 업데이트 때인가? 겜 시스템을 완전 갈아 엎더니
개병신 씹노잼 수준으로 만들어 놔서 접었던 기억이 난다
샤이닝로어 이후로 날 RPG에 미치게 한 갓ㅡ겜이었는데.....

한곡갑

갓구르팉 닥 추

몰라서 ㅂㅁ

던힐갑

갓구르팅 개재밌게 했는데

갓지;

노래는 많이 들어봤는데 영상은 첨보네 오덕했구나 ㅋㅋㅋㅋ

추가정보) 이 요구르팅을 만든 회사는 레드덕이란 곳으로 개발한 다른 게임은 FPS장르인 아바(A.V.A)이다.

아 시발....

샤이닝 로어, 요구르팅 솔직히 다시하고싶은 게임이다...

노래만큼은 최고였던 요구르팅
정작 게임은 안해봄

눈박이 퇴치 당함

요구르팅은 지금 그래픽만 좀 깔쌈하게 나와도 먹힐거같은데

우리나라 영상치고는 진짜 잘 뽑은거같은대?

읽판에 누가 요구르트 프리섭 카페 게시판에서 정치질 분투기 올렸던데

왜 망했지??

컨텐츠가 없어서 망함

맨날 똑같은 몬스터에 똑같은 목표
층만 바뀌고 무한 노가다

정말 설정만 좋았지 스토리 컨텐츠 고민도 안한듯

영상만 잘뽑았었지

그리고 기억에 남는 설정이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교실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 케릭터가 깨어나는
접속장면만 기억에 남고
그 이후로는 노잼

맨날 소소라는 몬스터 소스라고했었음. 잘못읽어서.

그땐 왜 소스를 잡지? 독특하내 이러고있었음.

노래가 너무좋아서 함해봤는데 1시간정도 하고 삭제했던 기억이

저거 재밌게 했던 사람도 있었나보네 개인적으로 게임은 진짜 너무 실망스러울정도로 재미 없었는데
샤이닝로어가 진짜 개꿀아니었음?? 요리사 피자날리고 엔지니어는 로봇만들어서 데리고 다니고
지금 생각해도 참신한 설정에 재미까지 있었는데
리메이크해서 다시 나와도 할사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