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모름 ㅋㅋㅋㅋ

모를리가 있냐 사실상 알고도 그냥 읽씹하는거임 주인님 잘 보필해라 ㅋㅋㅋㅋ

ㅇㅇ 그때는 눈도못떠서 시력잃은건 아닌디 걱정했는데 며일주일동안 눈곱닦아주고 안약넣어주고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

큰그림이냐 ㅋㅋㅋ

아 씨발 습관적으로 댓글+추천함

츤츤

책임감이 없다는걸 알고 안키우는 모습이 대단하고 멋지당..!

글쿠나..하긴 나빼고는 다 경계하더라고

일단 냉장고를 열어놔 특히 냉동실이 직빵임

내 냉동실 거의px수준인데 냉냥각?

크으 그 정도면 조건갖춰졌으니 일단준비물은 니 책임감 데려오는건 맘대로지만 버리는건 개씹쌔끼호로6.9한남자지니깐 절대 그러면안대고 데려오면 동물병원 ㄱㄱ 의사아조씨가 청진기로 병원놀이하면서 이곳저곳 범해버려서 합격하면 바로 배변패드 사료 냥냥이모래 + 레이져 ,장난감 ㄱㄱ

흉악함이랑 친절함이 반반 섞여있는 답글은 첨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때 처음 주워왔을때 인터넷 검색 많이해봤었는데 공통적으로 다들 하는말이 처음데꼬오면 동물병원부터 데려가라고 하더라 일단 몸에 아픈데없나 검사부터받고 그이후로는 뭐 밥주고 애정으로 키우는거지 근데 냥이가 계속 울어도 한 일부일은 두고봐야 된다고 하던데? 어미가 근처에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 나야 길에 죽은 고양인줄 알고 데려와버렸지만.. ㅠ

난 사흘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알았나보다

알바 끝나면 12신데 얘가 이때부터 울어대기 시작해서 잠을 못잠 ㅠㅜ

생각보다 많이 안들었음 길냥이라고 하니까 진료비 약값 싸게 해주시더라 만원에서 이만원정도 두번 들었음 이제 중성화 수술시ㅋ면 더 나가긴하겠지만 ㅎ

중성화시키면 개삐짐 존나 토라짐ㅋㅋㅋㅋㅋㅋㅋ졸귀인데 불쌍

그렇다고 들었음... 하 나도 미안하긴한데.. 발정기오면 진짜 답없다고 해서..

중성화하는게 평균수명이 더 늘어나고 스트레스 덜 받아서 제대로 키울거면 해주는게 좋음
식욕이 왕성해지고 하는건 덤이더라

치즈냥이라니까 먹음직스럽네.

ㅇㅇ 모바일이라 사진밑에 글쓰는거 몰라서 걍 올림

저때 병원데리고 다니면서 안약넣어주고 관리해서 5번째의 고양이가 됐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