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성적조작 의혹에 安측 "검증범위 넘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동생 상욱(54)씨의 성적조작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안 후보 측은 "검증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며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13일 아시아경제가 상욱씨의 성적 조작 의혹을 보도하면서 정치권에서는 안 후보의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안 후보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며 공세를 폈다.
하지만 안 후보 측은 상욱씨가 공식적으로 캠프와 관계가 없는데다, 의혹이 제기된 당시 안 후보가 공인(公人)이 아니었던 만큼 '검증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군색한 변명을 내놓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974833
띠용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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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nub
닉으로드립치고싶냐
헬조선공돌이
해밀
티나한
고건 몰랏네~~
끾꺆뀪껶끆
안베충 있으면 좀 나와서 설명을 해봐 진짜로 답답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