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토너먼트 승자가 사마의

최후에 웃는자가 가장 잘 웃는자다라는 말로 봤을때는 사마의 승리지.

근데 연의에서는 주유고 사마의고 제갈량한테 발리는 걸로 나옴.

뭔말인지모르겠지만 최후의 승자는 가장 잘 웃는자 라는겨?

ㅇㅇ 진정한 승자는 최후의 승자라고 이해하면 됨여.

위엣말은 웃기만 존나 잘웃는 새키로 묘사된듯

외국 속담이라 인용해본거임. 원문은 He laughs best who laughs last임.

배틀그라운드

그게 아니지.

잘 봐봐. 바로 뒤에 자기장 몰려와서 존나 뛰고 있는 상황이잖아.

자기장이 오는데 저기서 매복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나, 누가 있는 걸 알아도 당장 자기장 피하는데 급급해서 몇 대 정도는 맞더라도 뛰고 본 거겠지.

자기장런할떄보면 자기장안에서 자기장따라뛰면서 킬하는넘들 많은데 그래서 저때가 잴위험해서 살려면 다 조심하고 의심해야함

입으로는 뭐 세계 1등 급인데?

배그는해보고 말하는거냐?

배그 기본전략인데 이게 세계1등급임?ㅋ

밑에 깔리는 수준 안나올려면 신경 다 써야 한다는 거군

뒤에서 자기장 쫓아오면 적이고 뭐고 일단 뛰고보자식

난 자기장와도 일단 의심할건 다하는데

근대 꼭 굳이 총쏘는 놈들이랑 자폭하는 놈들 있음 ㅠㅠ

자폭 극혐 ㄹㅇ.. 애들 많아서 자기장안으로 들어가다 죽을거 뻔하니 포기하고 밖에서 누워서 쪼는애들 ㅆㅂ...

닉은 자기장 신경 안쓸거같은데
닉값 못하네

입고수

오장원전이 아니라 촉이 병력없어서 제갈량이 성문열어두고 악기튀겨서 의심암귀에 홀린 사마의가 자진후퇴하게 만든 일화말하는 것 같은데

그거랑도상관없는거같은데..

굳이 공통점 찾으라면 이거 밖에 없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