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에 나옴 ㅋㅋ

너무 힘쓰다가 복상사할까봐?

빨리 싸지않게 속도 조절이지

체통 지키라는 거지.

듣기만 하는데 흥분한 걸 어떻게 알겠어. 신음소리를 크게 낸다거나 하니까 알겠지. 왕이 큰 소리로 앗흥! 앗흥! 하응! 이러고 있으니까 자중해라 이런 거겠지.

싸움 많아진다고 궁녀가 왕한테 새끼 낳지 마라고 자중? 그런 말 하면 바로 사형감이지. 애초에 예로부터 세자들은 될 수 있는 한 많이 낳도록 했었어. 조선 시대 때는 아무리 좋은 거 다 챙겨 먹는 세자들이라고 해도 병이든 뭐든 한 방에 훅 가는 경우가 많았으니까.

왕이 애 많이 낳는 건 장려사항이자 요구사항이고, 많이 낳을 수록 미덕이라고 생각했지.

아다라 그런데 섹스할때 앙흥 앙흣 이런단 말야?!
그렇다면 체면이 말이 아니네

꺄~울~~!★★ 해주면 여자들 젛아죽는다

와....... 증말 싫다

옛날엔 정액과 생명이 직결되어있다고 여겨 자주 사정하면 빨리 죽은다고 생각했다 함.

1%만 60대 넘긴다쳐도 쳐도 궁녀 수천명중에 수십명이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