쉪브ㅗ뤳ㅡ 빠이 유라이프

몰라...

1달만에 부패되어 가스가 터져 내장이 남지 않은 말도 안되는 시체 부검....
실제로 유병언 타국 가서 숨었다는게 최대 신빙설있는 말일껄

뭔 부두술사나 강령술사가 시체폭발 한것도 아니고 뭔...

일단 미심쩍은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1달만에 백골화는 충분히 가능함
게다가 국과수에서 한부위도 아니고 여러부위 DNA를 채취해 검사함 이건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다 본다.

에? 시체가 전부 부패해서 엄지손가락인가? 엄지발가락인가 잘라서 확인했담성?
그리고 걍 백골은 개뿔 아무 뼈나 던져놓고 유병언 피만 뿌려놓으면 DNA는 나오는거 아닌가?
막말로 지금 아래 마티즈 드립부터해서 국가에서 일단 덮어놓고 보는걸 보면 충분히 [더미] 수준으로 밖에 안보임.
3~6달걸리는데 그때가 한여름도 아녔는데 어떻게 부패했을까? 여기가 무슨 동남아 처럼 다습한 곳도 아니고
개스가 입과 후장으로 나오고 팽창되어도 거의 마른 미라처럼 천천히 말라가면서 목석처럼 굳어야하는데
1달만에 시체 복부가 터져 나오고 시체가 형체를 알아볼수없게 백골상태가 된다?

내가 여수 사람인데 순천에 뭔 호랑이나 곰이나 아님 늑대가 있다는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 봤는데.
시체를 파먹을 동물도 없는데 그럼 1달만에 진짜 썩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믿냐?
막말로 시체라 물속에 잠겨있어서 물고기들이 뜯어먹어서 얼굴형체 알아볼수 없고 피도 빠져서 없으면 이해하는데

들개도 보기힘든 순천에서 1달만에 형체를 알아볼수가 없다?

엄지 손가락만이 아니라 다리뼈 표피세포등 여러부위의 DNA를 채취해 검사했다고함
그리고 피만 뿌려놓는다고 그렇게 되진않는다 국과수가 무슨 동물병원수준의 검사기관도 아니고...
한국의 7월말은 동남아급의 습도와 더위를 자랑함 백골화는 1달보다 더 빨리되기도 한다.
또한 넘어진 부위나 자세, 체지방과 습도등에 따라서 부패방식도 달라진다. 이런건 고어 사이트같은데 가보면 대충감잡을거다
가스가 배에차서 터지거나 외상등에 벌레등이 알을까서 벌어지는 경우도 허다함
그리고 시체 파먹건 물론 곤충이 더많지만 동물또한 의외로 많다 까마귀 너구리등 자질구레한 동물부터 삵이나 족제비같은것도 충분히 가능함
파먹을 동물도 많고 자연적 조건도 충분히 가능하다. 게다가 순천은 내가 자연환경이 좋아 자주 갔었는데 희귀한 생태가 있어
타지역에서 보기 힘든 야생동물과 수많은 조류가 서식하는 생태가 조성되어있음
1달만에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게 신기하다고? 난 울산 사람인데 여기서도 동물시체 여름에 한달이면 뼈만남는다.

아 예전에 순천에서 삵 사진 찍은적 있다. 들개도 보기 힘들다고? 네가 안가본거겠지

피 뿌린다고 같은인물이라고 안나와...

문제는 지금 북한, 일본 외교 기밀 문서도 막 나오는 판인데

독일경찰이 단순히 최순실만 붙잡고, 그 정보들은 한국에 그냥 돌려 줄까?

지들이 읽어보고 판단하겠지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나라꼴ㅋㅋㅋㅋㅋㅋㅋㅋ개판
세탁하던 조단위 돈도 독일이 꿀꺽하는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요시! 이기회에 독일 속국이 되자!

숙자씨

별다른 근거가 나오지 않았으니 DNA검사를 믿는수밖에 내가 촌에 살아서 짐승시체는 많이 보는데
한달은 커녕 날씨 더우면 2주만에 살이 다 녹아없어짐

그럼 이나라 무당이 꽉잡고있었단건 믿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메이징해서 별걸다 믿게되는현실임.

? 단순사건만 떼고볼게아니라 그동안 행적이나 상황 보면 백골되는거나 박그네 마리오네트나 이해가능한데 후자가 더 판타지하지만

여름이면 백골되는것도 충분히가능하고 지문이랑 디엔에이도 일치하는데 그럼 그걸 조작했다는거임? 검경에서 유병언잡는다고 존나신경쓴건아냐? 니말대로면 국과수조사까지 조작하고 검경 속여서넘어가려면 유병언도 최순실급은되겠네

아니 sgs 에서 충격에의한 발화라고 발표했는데 그걸 안믿네

물론 모든증거들이 딱들어맞아서 할말없음 근데 계속뻥뻥터지는거보면 음모론자들 극혐하는데 계속주작같은사건만일어나ㅣ깐 신뢰성이안가 게다가 검찰쪽도 최순실사무실털었다는데 개내가 박스채로 가져간거에 빈박스란거 온국민이알고 지금의검찰도 못믿고 국가의 신뢰가 바닥을치는데 어쩌면하는생각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