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페알못;

여성을 결국엔 직장전선에 다시 내보내야 하냐면서, 자기들도 권리(?)가 있다며 대체 뭔권리인진 몰라도 집에서 쉬기를 주장함.
결국엔 위 짤처럼 평등인척 하면서 스스로 프레임에 가둬버림.
극적인 이득의 독식을 위해서.

나도 그런 사람을 많이 봐서
여자 A가 회사에서 엄청 깨지고 야근까지해서 피곤한 몸으로 집에가다가 SNS에 접속했는데
결혼해서 집안일하면서 애기랑 웃고있는 사진을 보고 부러워하며 나도 결혼하고시 다라고 생각. 또는 나도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

여성의 결혼은 도피처가 될 수 있지만
남성의 결혼은 또다른 직장이 될 수 있음.

여자보고 임신에 대해 이야기하면 여자가 애낳는 기계냐고,
여자보고 육아하라하면 애보는 기계냐고,
취직해서 300이상 벌어오라 하면 돈버는 기계냐고,

정작 남편은 일 새빠지게 하고 들어와서 임신한 자신을 상전으로 모시다가 애낳으면 당신도 육아좀 하라며 매일 바가지와 불평이 오가는게 페미니스트임.

대표적으로 이시대의 맘충이라 불리는년들이 자각을 못할뿐이지, 시대상탓인지 (양성평등의 미숙한 시발점) 존나게 꼴페미하게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