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1은 저가형마우스였다?-아니다
g1 은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출고당시에 4만9000원대가량인 최고급 마우스였습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데스에더 마우스같이 하이엔드에 속했었고, 당시 게이밍마우스 라는것이 생소했을 시절에 마이크로 소프트,케이텍과 더불어서 그당시 로지텍은 잘 팔던 mx300을 단종시키고 후계자로g1을출시합니다. 이것이 g1의시작이에요.
하지만, 점차 시간이 자나면서 저렴해진겁니다. g1은 결코 굴러다니는 가성비마우스는아니였어요.
2.G1 은 1000dpi이다?-반은맞고 반을틀리다
지금우리가알고있는 ,1000dpi의 회색 g1은 사실 우리가알고있는 g1의모습이아니었음 원래는 이런모습이었습니다.
원래는 이런모습의 블루형태만 존재했었는데,이때당시에는 g1이 미니옵이랑같은 800dpi였음. 로지텍은 1년정도뒤에 이 모델을 단종시키고나서, 업그레이드모델을 내놓는데,
이때 우리가 잘모르는 골드형태의 색상과 우리에게익숙한 유광그레이 무광그레이가 나옵니다.
3. g1은 명품이다?- 출시초반에한해서는 굉장히틀린말이나, 이후에 명품마우스로인정받는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아까 말했듯이 g1전에는 mx계열의 mx300이라는 마우스가 존재했었습니다. 당시에 워크래프트3 유저들및 게이머 사이에서 정말 명품이라고 인정받던 마우스였는데 이걸 단종시키고 g1을 출시해버리니 기존 유저들 입장에선 좋게 보일리가 없었고, 실제로도 mx300은 출고가가 7만원이었던 만큼 다운 그레이드나 다름없었급니. 게다가 더블클릭문제,고주파들림, 전작의 mx300의단점인 금형 스크래치,정품과 벌크의 부품차이논란 등등 지금의 g100s보다 훨씬 더 문제가 많은 제품이었던 과거가있죠. 하지만 문제를 로지텍이 고쳐 나가고, 발전해가면서 점차 가격도 내려가며, 나중에는 단종이됬고, 단종이되자 g1의성능이 원래부터 좋았던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식되었고 지금의 우리가 아는 튼튼하고, 익숙하고, 믿음이가는 마우스의 이미지를 쌓게되었습니다.
알아서뭐
힝히힛
콩돔
앙기관띠
마우스마다 다 감도가달라서 다시맞추기힘드러... ㅠ
inst
타니구치 아사카
게이밍기어
G403은 옆그레이드이기는 한데 무선 뮤선 겸용마우스임
MONK1E
G403제품에서 유선제품, 무선제품이 따로 나뉘어져 판매됨
콩돔
어떰? PWM3360센서 사용하던대
그전에 토너먼트 프로(3310센서), 클래식 어고 는 리뷰보면 점수높긴하던대
지금 사용중인 마우스는 G502이긴한대 익스쓸때만치 손에 꽉차게 잡히는 느낌이없어서
게이밍기어
로지텍이 마우스에 그런 거창한 이름 붙일리가없어....
MONK1E
G pro는 이번에 로지텍에서 생산하는 마우스
둘은 별개의 마우스이며, finalmouse도 프로게이머들이 꽤 사용하고있는 제품임
껍질인간
저 특유의 광나는 재질때문에 손때 장난 아니었지
더블클릭 문제로 결국 폐기시켰지만 잘 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