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정신 나간 짓이라고 했던 문과충이 저 새끼여?

이게 그 새끼였음? 지는 솜옷 입고 화톳불 쬐면서.

토굴에서 추위 피하는 게 아니라 온실 같은 거 만들어놓은 걸로 지랄한 거 아니냐.

맞음 밑에 하인들이 겨울철에 손 터지고 덜덜 떨면서 일하는데 온실 같은 거 만들어서 좀 따시게 일 하나 싶었는데

겨울에는 추운게 당연한데 따뜻하게 있는 건 이치를 거스른다고 다 뒤집어 엎고

지는 온돌방에서 뜨뜻하게 등 지짐

그걸 이어받아서 지금 시대에도 더우면 더운대로 살으라는 의미로 자발적으로 에어컨을 안틀게 하는 거였구만

임꺽정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저새끼 저거

지는 뜨신온돌방에서 곶감쳐먹으면서...순 나쁜새끼야 저거

역사를 보는 관점은 다양해야한다

광복절을 건국절로 봐야 한다고 하신겁니까

무신집권기에 재상하는 꼬라지보면 끼리끼리 노는듯

후손인 나도 거름

노비들이 겨울에 추워서 토굴만들고 들가서 쉬니까 따듯하다고 했음. 그랬더니 지는 온돌방에서 곶감이나 쳐먹는 주제에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짓이라고 다시 허물라고 노발대발 한놈.

무신정권기에 취직못해서 4수하다가 간신히 관리 합격해서
최고 권력자 최우 똥꼬를 기똥차게 빰

얼마나 빨아줬냐면
다 줘패고 제일 쎈놈이 권력잡는 무신정권기에 자기 상관을 구국의 영웅이라 칭송하고
민족 역사에 신이 내린 4명의 문인이 있으니 그중 하나가 우리 대장님 최우입니다~ 하고 칼잽이를 신품사현에 끼워넣음
물론 최우가 나름 무신정권기의 빡대가리들 중에서 그나마 똑똑하긴 했음. 글씨도 못쓴게 아니고 내정도 살필 생각을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