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나 성소수자 국가보호받지 못하는 빈곤계층 이런사람들을 도와주기보다.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남자들이 많은 이유는

그 주장이나 행위를 하는데있어 많은 노력이 필요치 않고 글 몇줄다는것 정도로 얻는 반사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장애인이나 빈곤계층은 말로만 도와줄수가 없다.  그냥 불쌍해요 지지합니다. 라는건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사람들이 다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짹짹터나.  따봉북에   장애인들 지지합니다.  장애인들의 미래를 밝게해주세요

빈곤계층도움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만 떠드는 애들은 나중에 병신 취급 받는다. 

실제적으로 전자의 경우에는 도움을 줬다라고 나선척이라도 하려면 매번 찾아가서 봉사를 하는것이나 큰돈을 후원하는것 빼고는

아가리만 털어서는 불가능하다는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아가리 한번 털어서 꿀을 먹고 싶은 남자들에게는 정말 달콤한 하나의 테제이다. 

어느단체에 큰 후원을 할필요도 없고.  어느곳에 찾아가서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봉사하거나 힘든일 할것도 없다.

그냥 짹짹터나 따봉북에  

"난 꺠어있는 자지로서  페미니즘을 지지합니다"

라고 한마디 하면 여자들이 따봉 멕여주고 깨어있는 자지로서 세례를 퍼부어 주는데 그걸 마다할 자지가 몇이나 있겠나??

페미니즘을 지껄이는 자지들중에  실제적으로 여성의 인권을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지켜봐라. 생각보다 그들은 많은 행동을 하지 않았고

타자 몇개 쳐서 스스로 깨어있는 척을 할뿐이지 

이들이 실제 여성인권이 나아지는데 기여하는건 유달리 없다. 

아가리 한번 털어 여자들의 환심을 받는다는것...  이건 장애인들의 환심을 받거나  빈민 거지들에게 환심을 받는것과는 

보상자체도 다르다.  운좋으면 또 아나?? 오프라인에서 만날지도 모르잖아.

자지들이 페미니즘을 짹짹거리는건  그만큼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그들이 정말로 페미니스트일까???  글쎄.....  지들 어머니나 여동생한테는 제대로 하고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