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이랑 바이크가 비슷하다고 생각함
문신한 사람을 거르는게 당연판게 된것처럼
버이크 타는 사람들은 당연하게 걸러질만한 행동을 하는 비율이 높다고 봄
물론 관광지에 살고있고 한동안 시화방조제 주변에 살다보니 더 많이 보인걸수 있지만
사람은 스스로 경험한것에 잣대를 두고 평가를 하다보니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 싶음
나도 드라이브 다니면서 정말 매너있고 좋은 바이커들을 만나봤지만 그에 상반되는 극혐바이커들은 수없이 만나봄
고로 바이크 타는 사람들은 일부때문에 피해보는거지만 본인은 선한바이커라는걸 증명하고 살아야되는 삶인게 아닐까
두서없는 글이지만 술먹고 썼으니 그런가보다 해줫으몀 싶음
그리고 반박시 내말이 맞다 시부럴거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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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Gii
아닌데 아닌데
삼각김밥
부정에 이은 부정이니 긍정이니까 내말이 맞단뜻이군!
달팽이Gii
타는사람들 보면 딱히 별생각 안들긴해
아 저사람은 멋있는 오토바이타네 그냥 그정도?ㅋㅋ
근데 여름엔 덥지않을까 겨울엔 춥지않을까 생각듦
삼각김밥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관광지에 살면 점점 혐오하게될수밖에없더라 뒷마당에 마음대로 몰려와서 소음내고 집앞에지나가면서도 소음이고 낮이면 참을만한데 밤까지 그러니
바야바야
맞음 다 선배님들이 만든 이미지지뭐 나라도 잘해야 좋아지지않겠어? 하고 지킬거 지키며 타는중
삼각김밥
그치만 나는 아직도 이포보에서 길양보해주니 따봉날리던 바이커들이랑 만남의광장에서 본 라놀자맨을 잊지못한다고
240924
솔직히... 차끌고 시화방조제 많이 다니는데
달리기 좋은 곳이긴 함..
삼각김밥
맞음 근데 적당히 달려도 바람맞으며 달리기 좋은데 무조건 풀로 당기니 한숨만 나옴
물리학자가꿈
시화방조제 달리기 좋은 곳 필수 방문코스 메모
아아라지샷추가
문신이랑 좀 다르지. 문신한다고 세금 내는거 아니자늠 바이크도 취등록세 및 매년마다 세금 나가는 게 있고
도로위의 서자마냥 1차로 못 올라가고.
로보트
흡연처럼 인식 말이지, 선례나 다른 유저들이 조져 놓은 인식 때문에 내가 아무리 선량한 유저임을 어필해도 이미지가 개선되지 않는 그런
댓글달면병신
다 알잖아 시화방조제 쏘다가 반갈죽 당한거
고속 열어주면 그런새끼들 드글드글할건데 미쳤다고 열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