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간 안전거리를 걍 개좆으로 알고 있음.
특히 이거는 과속충하고도 상당히 관련 많은데,
자기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기 위해서
앞차 후미에 붙는 씹병신 짓거리를 하기 때문임.
이건 미치 학식 스쿠터 폭주족이 마후라 개조하고 LED 존나 달아놓고 음악 존나 크게 틀고 다니는거랑 비슷함.
그리고 사고나면 지가 한 행동은 생각 안하고 주변 환경이나 상대방의 소소한 과실이 없는지 따지면서 자기 합리화 함.
모든 과속충이 안전거리를 씹어먹는건 아니지만,
안전거리 씹어먹는 새끼들은 항상 과속충임.
이래서 고속도로 휴개소나 졸음쉼터 간격마다 전부 구간단속 할 필요가 있음.
오늘도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로 서행주행 하는데, 자기보다 느리면 무조건 다 비켜야 한다는 철학 가진 병1신 과속충 새끼들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졸졸 따라붙어서 달리면서 뱀 꼬랑지처람 와리가리 치면서 정상주행 하는.애들한테 피해주고 다니는거 존나 역겹더라.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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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스
안전거리 지키고있으면 그 사이로 기어들어오는 새끼들 존나많아서 그거조차도 정체유발임ㅋㅋㅋ
너구리는너굴너굴
내 반응속도에 자신이 없어서
차간 거리 적당히 벌려놓고 주행하는데
항상 옆에서 끼어듬 ㅋㅋㅋㅋㅋㅋㅋㅋ
TNA
차간거리를 넉넉하게 둔다 -> 그 사이로 연노무시키가 들어와서 차간거리가 0에 수렴한다 -> 다시 거리를 벌린다 -> 또 다른 연노무시키가 들어온다 -> 무한반복...
개빡침.
경제야힘내
ㄹㅇ 강제 차간거리 박살내는 색히들... 차선변경이 꼭 필요한 상황이면 이해 하는데...
댓글달면니말이다맞음
들어오면 걍 일단 1차로 들어가는 정신병걸린놈들도 있음
딱봐도 1차로가 밀리는데도 꾸역꾸역 들감 ㅋㅋ
543210
과속충들 할말은 없는데 과속은 하고 싶고 그래서 3마리나 비추 누르고 가네
댓글달면병신
구간단속 늘려야된다는게 좆같음
모닝마스터
구간단속 솔직히 좀 ㅈ같습니다 ..
감아차기
벌려주면 넣어버리니까
댓글달면니말이다맞음
안전거리 만들어봤자 딴놈이 기어들어와서 안전거리 없애버리잖음
그냥 끼어들기나 흰색 실선 그리고 우측추월 그리고 과속은 신고포상제를 해야함
돈을 준다는 행위가 금액이 중요한게 아님
내돈이 얼굴도 모르는 날 신고한 새끼한테 간다는게 싫으니까 지키게 되는거지
근무지외랄
그치만 구간단속 넣으면 1차선에서 정속해도 되는줄 아는 새끼들 천국이라 반대임
이봐요팍씨
난 안전거리 유지하고싶은데 ㅆ놈들이 계속들어와서 내 안전거리를 침범해
구간단속 솔직히 진짜 이악물고 하려면 톨게이트 진출입시간으로 속도 평균내서 해봤으면좋겠음 ㅋㅋㅋ
더 확실하게 하려면 휴게소랑 졸음쉼터 입출구에 번호인식카메라도 박아서 돌리고
빠른인정빌런
안전거리 확보는 당연한건데 구간단속 증가는 도저히 동의 못하겠다. 나도 니가 말하는 놈들중 하난데, 난 사각지대에서 전봇대가 솟아나도 멈출준비하고 가는 놈임. 구간단속은 중간중간 필요한 구간에나 해야지 18km 이따위로 박아두니까 졸려서 정신나갈것같더라.
사실개드립하려고가입함
ㄹㅇ 구간단속 하나만으로도 도로교통 정체(+ 어쩌면 오히려 사고 유발)의 주범임
차마다 계기판 속도 오차 + 뻥튀기인데 것도 모르고 세월아 내월아 1차로 2차로 계기판 90~100km/h(사실 아님) 가면 뒤로 갈 수록 추월도 못하고 -1km/h -2km/h ... -10km/h ... 까이다가 뭣도 모르고 고속도로에서 60~70km/h 가는게 일상임
단속은 오히려 진짜 꼭 필요한 곳에서만 단속을 하던지 해서 교통안전 확보 + 운전자들에게도 아 여긴 진짜 조심해야 하구나! 하는 유의 및 경각심 고취 목적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긴 함
나도 안전운전점수 99점까지 찍어봤으니까 못할말은 아닌듯 ㄹㅇㅋㅋ
사실개드립하려고가입함
난 딱히 안전거리나 고속 or 저속 주행 둘 다 큰 불편함은 못 느껴봄
(안전거리 너무 벌리지만 않고 최소한의 안전거리는 유지하더라도 교통 흐름만, 즉 앞 차 속도 잘만 따라가줘도 반은 먹고 들어가서 딱히 똥꼬나 추월 or 내 바로 앞으로 다시 껴들기 같은건 잘 못 느껴봄... - 심지어 경차 타고 다니는데 흔히 말하는 경차 무시 같은 것도 거진 못느껴봄...)
난 주로 교통 상황(or 너무 당연한거지만 주행 속도)에 따라 실시간 탄력적으로 안전거리 조절하면서 운행하는 편이긴 함
그러면서도 쏠림 싫음 + 인지 약한 뒷차가 뒷빵 놓을까 걱정에 가능하면 최소한의 안전거리는 꼭 두고 (그래야 부드러운 제동 시전이 가능하기 때문) 거의 버스 지하철급 감속도로 제동 부드럽게 하려고 하는 편
고속으로 추월 or 저속으로 하위차로에서 얌전히 주행하면 일반적인 차들도 지들끼리 알아서 추월하건 추월하고 알아서 갈길 잘 가긴 하더라
물론 일반적인 추월하기 전의 잠깐 얌전 똥꼬나 이런 수준이 아닌, 글에서와 같이 가끔 똥꼬 페티시인가 싶은 와리가리에 심지어 피해갈 수 있는데도 똥꼬만 계속 빨면서 가는 ㅁㅊ 개븅신 지랄발광병에 걸렸나 싶은 놈들 보이는데 이건 ㄹㅇ 혐오스럽긴 함
삿포로
과속이 문제가 아니라 차간 안전거리를 개좆으로 아는 우리나라 특성때매 그런거 같음
쪼금 틈만 보여도 일단 대가리 넣고 차선변경하니ㅋㅋ
다른 운전 선진국은 모르겠는데 쪽1본에서 운전좀 해보니까
얘네는 차선변경 할때도 변경하려는 차선에 있는 뒷차가
나로 인해서 속도를 줄이거나 브레이크 밟아야한다 생각되면 아예 들어오질 않더라
그러니 추월차로는 유령정체 생기는 일이 적어지는 듯
일곱눈
구간단속은 없어져야됨 그럴거면 최소한 3차선 이상인 곳에서 단속하던가 중부내륙 2차선에 자강두천 트럭들 만나면 속뒤집어진다
로보트
좁은틈 비집고 들어오는것도 좃같은데
방향지시등까지 범퍼로 내리는 추세라 안보여서 대응이 어려움 ㅋㅋ
퍽퍽퍽퍽
1차로에서 여유롭게 거리두고 따라가면 끝까지 안비켜주자나
그럼 1차로 뒤따라오던 차가 2차로로 날 추월해서 1차로로 끼어듬
정속충만 없어지면 많이 좋아질 듯
자연스럽게 비켜주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한다.
543210
정속충이 아니라 1차로 지속주행충이겠지. 1차로 지속주행 하는데 과속까지 하는지, 아니면 과속을 안하는지 차이만 있을 뿐.
과속충 씹새끼들은 2차로 속도 80이하로 서행 시 1차로 주행 가능한 상황에서, 정상주행 중에도 개지랄 떠니까 문제임.
과속충들 제발 정상주행 하는 운전자 분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말자.
퍽퍽퍽퍽
추월차로 아닌 하위차로에서도 지랄 하는건 문제있다. ㅋㅋ
그건 또라이 아니냐? ㅋㅋ
아 물론 추월차로에서도 똥꼬쑈 하는 것도 미친놈인데
길막 하는놈도 문제 있다고봄
고속도로건 국도건 그냥 교통흐름 안끊기게
유도리있게 다들 알아서 비켜주고, 안전하게 주행하면 서로서로 더 좋을거 같은데
국도엔 비켜줄 의무가 없다고 안 비켜주는 놈들도 문제 있음
어른보고 인사해야하는 무슨무슨법이 있음?
내뒤에 미친놈 붙으면 그냥 비켜주는게 제일 좋음.
543210
내가 법을 어기고 있는 중이면, 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안보게 해야 한다. 이거를 유도리라고 말함.
퍽퍽퍽퍽
개붕이 글의 요지는
'안전거리를 조스로 아는놈, 대부분 과속충 임' 이자나?
그 부분에 동의하는데.
댓글을 단건 과속을 옹호하고 안전거리를 안지키겠다 이런게 아니고.
교통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거야
그냥 뒤에 꽁꼬충 붙으면 비켜주면 안전거리는 자연스레 확보 될거야
양보 의무 없으니 막겠다 하면 그나물 그밥인거고
똥꼬충 가속했다, 제동했다 이지랄하면 고스트정체 나오는거고
그냥 정체 시작인거고 그뒤에 또 다른 똥꼬충 붙고, 그 뒤에서도 똥꼬쑈 하고
또 반복이고 그게 교통정체로 이어지는거임
그냥 앞에서 내가 길막한다? 비켜주면 정체도 안생기고
똥꼬충은 그냥 갈길 가는거고
이런 문화가 자리 잡으면
안전거리는 자연스레 확보 될거고
교통흐름도 상당부분 좋아질거고
더욱 운전하기 좋은 환경이 생길거다.
법규 준수하는 사람을 거꾸로 욕하는놈들도 없어지고
고속도로 합류하자마자 무지성 1차로 진입하는 놈들도 없어질꺼고
과속충은 자연사 하니 자연스레 없어질거임.
많은부분이 좋아지겠지
그래도 똥꼬 빨놈은 어딜가나 있겠지 시발
543210
내 말 뜻은, 시속 80 리미트인 국도에서 시속 80으로 주행 중인 차가 있는데, 본인이 140 정도 밟으면서 달리고 싶으면 정상주행 하는 차 뒤에 바싹 붙어서 위협하지 말고, 알아서 다른 차 피해 안보게 잘 피해가라는 의미임.
543210
그리고 비켜주는 경우에도 차선 변경 역시 도로 상황에 따라 해야 하기에 시간이 조금 걸리고 하위 차선하고 속도도 맞추어야 함. 근데 차 바로 뒤에 붙어서 위협하면 차선 비켜주는 사람도 엄청 불쾌하고 급햐지면서 사고 위험도 날 수 있음.
난 독일에서도 운전 해봤는데, 시속 150 밟는 내가 젤 느렸는데, 그 상황에서도 똥꼬충 위협운전 한번도 못만났다.
퍽퍽퍽퍽
80 주행 중 140과속충 나온건 나랑 반대의견이네
80도로에서 뒷차가 90 100 110 이건 뭐건 그냥 주행하겠다는거 아니야?
내가 앞차면 그냥 맘편히 비켜주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똥꼬충이 칼치기한다고 지랄하다가 스핀이 나건 옆 사각지대 차랑 사고나서
나까지 휘말려 데미지 입는것보다, 내가 비켜주고 과속충 보내주는게 나은거 같은데
똥피하는거지
하위차로로 비켜주는건 내가 가속 하던, 감속하던 비었을때 들어가면 되는일이고
독일은 안가봤지만 비켜줄거 아니까 똥꼬충이 없지 안쪼아도 비켜주는걸
이태리는 고속도로 타봤는데 우리나라보단 확실히 잘 비켜줌 근데 차선개념이 없는듯 했고
543210
비켜주기 까지의 과정이 굉장히 불쾌하고 위험하니까 하는 말임.
지금은 내가 개과천선해서 안그러지만, 옛날에 내가 철없고 멍청할 때에는 똥꼬충 한번 만나면 아드레알린 폭발해서 일부러 내주고 내가 다시 똥꼬 따면서 그냥 같이 사고나서 뒤지자는 심정으로 보복하고 했었음.
근데 똥꼬충들은 정작 본인이 역으로 똥꼬 따여도 절때로 안비켜주고, 자기 똥꼬 따여서 기분 나쁘다고 더 난폭하게 운전하더라. 기본적으로 역지사지가 안되는 저능아에 이기주의 끝판대장 들이란 말이지..
그래서 이런 똥꼬충을 박멸하려면 구간단속 외에는 답이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