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마케팅때문에 속았다는 기분이 든게 문제 아닌가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는 사람은 아무 문제없는 사안이 되는것이고 민감한 사람은 속았다는 기분 더러운 상황이되는거라 개인간 입장차이가 분명함
그래서 뭐가 맞다 틀렸다 가늠하긴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이문제를 다수가 느끼기에 기분 나쁘고 배신감드는 광고 기술이면 반성할 지점이 있다고 봄
결국 사회적 동물이고 옳으냐 그르냐는 절대적인게 없음
인간 사회에 진리가 어디 있겠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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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궷츢
내가 생각하기로는 차대 프레임만 빼고 구성요소만 보면 egmp 맞다고 생각이 들긴함 (pe시스템, bms , v2l 등)
근데 스케이트보드 형식의 프레임에 완전 프레임마저 전기차 전용으로 나온 차라고 생각하고 ev3를 구매한 차주라면 조금 배신감 들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사람도 아닌 사람들이 욕하고 또 욕하는 사람이랑 또 싸우는게 이해가 안감
그냥 한발치 뒤에서 지켜보는게 답인듯 ㅋㅋ
ye
현대가 그냥 전기계통쪽만 egmp로쳤으면 문제가 안될텐데
스케이드보드 형태의 플랫폼까지 묶어서 본인들이 처음부터 이야기했으니 현기 과실이지 머
차가 멀쩡(?)하니 다행이긴 한데
414563
위에서 얘기했지만 스케이트보드형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고 니로 프레임이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뭔가 구버전 모델을 썼다 라는 느낌이 든다면 불쾌할 수 있을 것 같음.
차라리 2세대 니로 프레임이 우수해서 EV3에도 활용을 했다 라는 식으로 마케팅이 되었다면, 니로와 EV3 차주 모두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
댓글달면병신
ㄹㅇ 레이 Ev 내연기반이라고 누가 욕하냐고ㅋㅋ
나라를위한노인은없다
E-GMP 는 스케이트보드 형태라는 이야기가 모토였으니. 현대스스로 모순을 만들어서 핫 해진듯
윤대표말대로 E-GMP가 스케이트보드 형태라기보단 그냥 현대의 EV시스템을 통들어 말하는거같음
그럼 캐스퍼도?
물반찬셀프
내 생각에서는 한국에서 전기차를 출시하는 것보다 외국에서 먼저 출시하는게 좋을거 같아 보임. 별 같잖은 것으로 트집 잡는거는 집 밖에보다 집 안이 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