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 사모님 운전연수하시던 차량 폐차하신다길래 폐차값 드릴테니 주십쇼 하고 가져왔습니다
정품센터 구매가 약 이십만원, 부품가게 중국산 비품 팔만원 부르는데 너무 비싸서 이만원주고 직구로 사버린
오일팬 누유 있어서 작업하고
주행중 뚝뚝소리 나던 타이로드엔드 갈고
브이ㅡ텍
엔진오일은 관리하던 차였고 미션오일 교환하니 다른차가 되던, 너무부드럽잖아
규격이 aft-z 였고 만족하던 멀티오일이 찾은게 발보린 맥스라이프 였던걸로 기억
차는 3.0 치고 느렸지만 시트랑 운전석 포지션이 너무편했어요
퇴근할때마다 자세랑 시트가 너무 편하니까 잠와서 혼난
이차는 반년정도 타다 삼촌이 차 필요하다 하셔서 드렸읍니다
드리기 전에 실내외 세차 싹
지금도 잘 달리고있읍니다 히힣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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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쯘닷
캬 낭만있다
W220
째규째규
브이텍이면 9000알피엠도 쓸꺼지?
W220
Sserbereg
3.0 쁘ㅡㅡㅡ이 테크 엔진이 영롱하군요
W220
감튀맛있어
W220
풍구아재
순한맛 혼다시절
W220
디엣지하브
저 모델이 사야의 노래에서 남주친구가 타던 차라 고딩때 내 드림카였었는디 ㅋㅋ
W220
1a2a3a4a7j
난 아직도 8세대 시빅 ... 이차도 예쁘네
W220
백병원원무과
주행할때 차가 바닥에 붙어가는 것 같은 안정감이 있더라 ㅎㅎ
W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