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찜찜해서... 보험가액 미확정된거 있다고 하니까 바로 취소하자고 하네.
이 핑계로 더 타다가 나중에 정리하든지 하려고~
감가는 좀 되겠지만, 그래도 몸 안다친게 어디냐고 생각하기로 함.
그리고 괜히 나중에 문제될 일 만드는것도 싫고.
글고 수리가액이 큰거지, 실제로 교환한 부위는 대수롭지 않으니까.
이번에 센터는 어마무시 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음.
조만간 밤바리나 가야겠다.
주말에 남한산성 처음 가봤는데 좋더라.
자주 타던 북악 느낌이었음.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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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몸안다쳤으면됐지~ 다행이야~
키라라
응 1초만 빨랐어도 진짜... 아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