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주관적이고, 차 상태 연식 기종 고려 해야겠지만.
저렴하게 구매한다고 하면 몇만 까지는 고려 대상에 집어 넣음?
주변에 물어보니 무조건 10만 언더 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성능점검이랑 상태 괜찮으면 차라리 12만 넘은거 사라는 사람이 있고
주관전 견해에 따른 차이가 커서 궁금함.
물론 최신, 키로수 적은게 좋겠지만 현실적인 타협이라는게 있으니까.
ex) 경차 기준으로 저렴하게 굴릴 목적으로 구매한다면
13년식 12.5만
11년식 9.8만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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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인정빌런
경차 : 일단 안쳐다봄
4기통 : 8만 이내. 단 연 5천씩은 타야됨
6기통 : 20만 이내(중고차 보증보험 적용). 역시 동일하게 연 5천씩 타야됨
차종 불문 8~12만 매물은 피함
까스는 예외
경제야힘내
중고차 관리 이력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니,
아싸리 8만 언더거나 올갈이 했을 12만 이상을 보는거구나.
사실 경차 하나 저렴하게 뽑아야 돼서 물어 본건디 살짝 쳐다 본다면
기준은 비슷하게 감?
빠른인정빌런
저렴하게 뽑을꺼면 걍 택부로 가.. 최대 1천만원 이내로 다 해결됨.
300~600대 사이로 가져와서 정비비로 200~300쓰면 3년은 탐..
경차가 생각보다 안저렴함;
carpediem
연식 무관 20만이하.
중고차성능보증보험이 20만 넘어가면 안되기때문
지금부터신바람건강체조를시작합니다
10만에 고장 잘나서 근처는 피하고
아싸리 12만 이상
댓글달면니말이다맞음
수리 기록 다있으면 20까지 허용
일곱눈
1년 2만 감가 존나맞은 비인기차종 or 4년 8만 언더 보증 살아있는 차종
근무지외랄
전기차는 그냥 특정키로수 상관없이 키로수 낮고 저렴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