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오일 드레인 펌프 사서

3,000km마다 오일 5L 교환함 (내차는 7리터 들어가는데 오일 체크 구멍으로 뺄 수 있는 최대치가 5L임 폐유는 아는 공업사나 재활용 자원 센터에 가져다 주면 됨

이렇게 하고 1.5만km 찍으면 엔진오일 교환하러 공임나라가서 오일이랑 필터 교환해 

이제 내차는 8만인데 어제 엔진마운트 셋,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교환했고

비오는 날 핸들 돌리면 스펀지 소리나는거 고질병이라  3만에 쇼바 마운트 교체하고 현기라 그런지 하부가 약해 빠져서 찍찍 소리나길레 스테빌라이져랑 몇가지 하부 부품 교체 싹하고 ㅋㅋㅋ

보증 끝나기전에 미션 지랄나서 미션 신품 교체와 엔진 누유가 있다고 하길레 엔진 프론트 케이스 교체 및 인젝터 교체해주심 보증 ㄱㅅ

람다가 엔진이 참 좋긴 한데 곱등이라 엔진오일 관리 잘해줘야 하고 예열 잘 해줘야 함... 길게는 아니고 최대 3분만

차 바꾸고 싶은데 직장이 기아차만 주차 할수밖에 없어 고민이네

 이상 뻘글이었음